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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아크릴은 빨리 그려져서,, 요새 하루에 한 장씩 그려댄다. ^^
수채화 같지 않아서 맘에 안들면 덧칠하면 되니 좋고...
여러가지로 갖고 놀기 좋은 장난감인듯~

마이데이스님의 요청으로 과정샷 올립니다. (오일 파스텔이 아니어두 괜찮겠죠?)  


1. 사진 보고 연필로 스케치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2. 연필선이 보이게 연하게 초록톤의 바탕색을 칠하고
갈색 아크릴 물감으로 연필선 따라 나무 기둥을 대충 그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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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키는 대로 칠함. 어두운 색깔을 먼저 칠하고 밝은 색을 덧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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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흰색으로 바닥의 잔 꽃들을 그리기 시작,,,,, 했는데....
풀이 영 맘에 안드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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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롷게 바꿔서 완성..

동네 사과밭(?) 이다.

J1 2009.05.02  18:38

앗, 마이데이스님이 아니라, 러브쿡님의 요청이었구나... ^^;;;
포스팅 수정할려믄 좀 복잡해서 걍 놔두겠슴다~ 두분 양해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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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arella 2009.05.02  21:51

재원님 천부적인 실력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해보시죠.
저의 시어머님도 아크릴을 즐겨 그리시죠. 덧칠이 가능하다시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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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05.03  00:44

재원님..땅케셔~언..^^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 따라해볼래요..^ㅁ^
저도 아크릴 좋아해요.. 붓, 물감 관리하기 편해서..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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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 2009.05.03  01:50

아, 이런 과정을 거쳐서. 끄덕끄덕.
진짜 예술적인 감각이.. 부러울 따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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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aysInCan 2009.05.03  15:27

ㅎㅎ 그럼요, 저도 그넘의 수정과정이 까다로워서
전 원래 빛깔이 둥둥 날아 다니는 듯한 인상파풍을 좋아하거든요
왠지 아크릴 물감은 그렇게 색상이 살아 나는 듯해서 재원님의
터치도 그렇고, 바라보면 생동감이 있어서 더 끌리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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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 2009.05.03  17:36

아 ~ 미리 덧칠을 하는군요 .. 난 , 3번이 맘에 드는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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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5.04  01:45

렐라님..
시어머님께서 저랑 같은 의견이시군요 ^^ 안그래두 꾸준히 그릴려구요. 어릴때부터 관심이 안 사그러드는건 그림하구 외국어인거 같아요.

러브쿡님..
네~ 그리시면 꼭 보여주세요 ^^*

토돌님..
아직 비루한걸요 ^^

마이데이스님..
저두 인상파 풍 좋아하는데, 그래두 웬지 내 스타일 찾아야 할거 같은 압박감.. ^^; 한참 따라하다보면 제 스타일 찾겠지요..

수기님..
호오~ 독특하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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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댁 2009.05.06  16:09  [116.37.26.158]

아항.. 이리 그리는 거구낭... 멋지구랴~~~
요즘 마크... 그대의 종이값&물감값 대느라 허리가 휘겠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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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5.07  17:58

허리가 휠진언정 대줘야지 ^^*
그래도 마크가 나의 유일한 홍보대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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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할머니 2009.05.09  13:16

재원님 이런 과정 좀 자주 올려줘요. 너무 재밌어요.
요즘 인터넷에서 데생하는거 찾아 보니 너무 정보가 없더라구요.
수채화는 연한색 부터 칠하잖아요. 그런데 아크릴은 반대네요.
재원님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그림입니다.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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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5.11  16:09

슈슈님..
그림그리다가, 과정샷 사진 찍다 하다 보니 좀 부산해서,,, 이거 한번 해보고 안 할 생각이었는데...
계속 올려드려야겠네요 ^^
데생, 오히려 큰 서점 가셔서 미술관련 서적 찾아보세요. 거기 더 자세히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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