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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블라우보이렌의 블라우톱프에서부터 시작한 산행길..

산지가 석회지대라서 기암절벽이 될려다 만 것 같은 절벽들도 가끔 보이고, (유럽형 고산대라 높지도 않고 거의 아담하다) 나 한텐 살짝 으시시하기도 한 이런 지형을 유럽사람들은 '로맨틱'하다고 한다. (취향들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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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젠 슐로스 Rusenschloss 라는 성이 있었던 곳으로 가는길.  
지금은 쬐끄맣게 잔해만 남아있다.

불뚝 솟아 있는 이상한 담은, 예전에 아치형의 데코레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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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위에서 보이는 '파랑 Blau'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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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에 보였던 경비행기 이착륙장.
엔진두 없이 기류만으로 나른다.
어떻게 띄우나 했더니 연날리듯이 줄을 달아서 끌어 띄우더만...
나혼자 걸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곳인데, 엔지니어 남편덕에 한~~참 쳐다보고 있었다는.. 

MyDaysInCan 2009.04.28  16:04

ㅎ 나두 남편덕에 뉴크리어플랜트, 리파이너리, 터바인 이런거에 몇자 줄줄 적어낼 정도가 되었어요, 본의아니게 한~~~ 참 바라봐야 할 낯선 것들이 자주 생겨요 저도 ㅎ
참 신기하죠, 험한 지형에 어찌 옛날에 저런 돌 성을 지어냈는지,
아치 사이로 내려다본 파란 강이란 푸른 밭들, 환상적이엇을 성 같은데,
오늘도 좋은 풍광 잘 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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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ecam 2009.04.28  18:23  [84.144.125.196]

산행길이라니.....남쪽이라 확실히 지형과 풍경이 달라.
여기선 오를 데라고는 계단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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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 2009.04.28  18:31

표지판 , 푸른강 ..사진 넘 맘에 들구요 ~~ 하늘에 구름도 넘 멋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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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 2009.04.29  00:56

오. 신기해요. 엔진도없이 날 수 있는 뱅기가 있군요. 예전에 국민학교 다닐 때 고무동력기, 모형비행기 이런거 만들어보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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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댁 2009.04.29  15:20  [116.37.26.158]

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
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
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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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4.30  21:27

마이데이스님댁두 그러시군요 ^^ 저런거 보면 저는 '이쁘냐 안이쁘냐'가 관심사인데 마크는 작동원리가 관심사더라구요.. 신나서 설명하는데 안 들어줄 수도 없고 ㅋㄷ

탄테캠언니..
ㅋㅋㅋ 그래서 언니네 집에 등산화가 없구나~

수기님..
주말 까지 좋다가 이번주는 계속 꾸물꾸물하네요. 빨리 다시 여름날씨 오길 목빠지게 기다리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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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4.30  21:28

토돌님..
ㅎ 진짜~~ 나무 젓가락이랑 고무밴드갖구 만들었었죠...
저긴 사람두 한 명 타더라구요.

창원댁..
ㅎㄷㄷ 저 사진들 그닥 초록이라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니 답글 보니 되게 초록이었나보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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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할머니 2009.05.09  13:23

정말 아름다워요. 서울도 연초록이 너무 예뻤는데 벌써 진초록으로 바뀌고 있어요.
오늘 이 곳에서 기분전환 확실하게 하고 갑니다. 좀 걸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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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5.11  16:05

슈슈님..
기분전환 되셨다니 저두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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