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갑자기 단게 먹고 싶어졌다. 파이반죽 (Blätterteig) 을 사다 놓은게 있어서, 집에 있는 재료를 넣어 후딱 슈투루델 만들기!
파이반죽을 펼쳐놓고 흑설탕과 코코아 가루를 한켜 뿌린다음 마른 크랜베리, 사과 얇게 썰은 것, 바나나 얇게 썰을 것들을 잘 펼쳐 퍼뜨리고 반죽을 김밥 말듯 돌돌 말아서 (김밥에 기름칠하듯) 물을 슬쩍 칠해주고 섭씨 200 도 오븐에 20분간 구웠다. 뜨거울때 위에 파우더슈가를 체에 쳐서 뿌려주면 (기름칠한 김밥에 깨뿌리듯) 칼로리는 살짝 더 올라가나 훨씬 이뻐집니다요~ ^^*
눈에 보이는것들을 넣었던지라, 처음 해 보는 조합이었는데 상큼달큼, 게다가 파이때문에 버터리~ 하기까지...
손님오셨을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디저트로 내면 일도 별로 없고 좋을거 같다.
(근데, 한국엔 독일처럼 파이반죽만 파는지를 모르겠네... 아마,,, 안 팔겠죠?)
|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trackback/1849408/1467052
-
2009.03.31 02:12
-
아웅.. 맛있겠어요. 제가 스투러들 (미국식 촌스러운 발음 용서하시길. ㅎㅎ) 좋아하거든요. 한번 저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답글쓰기
-
-
2009.03.31 07:36
-
아, 보자 마자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여요
요즘 저 이런거 먹으면 안되서,, 못해먹는데
아우, 남편 핑계대고 한번 해선
귀퉁이 살짝 떼어 먹는 그런 방법을 써야할까봐요.
답글쓰기
-
-
2009.04.01 03:37
-
어머나 ~~ 땡땡이로 바뀌었네요 ㅎㅎ
파우더 슈가를 뿌려 놓으니 인물이 확 ~~
먹고 싶은게 너무 많은 봄 .봄 .. 김밥도 먹고 싶고 봄은 식욕의 계절 ~~^^*
답글쓰기
-
-
2009.04.01 22:55
-
^^ 후딱 만드시는 솜씨가 저정도면...! 정말 부럽네요~
보기만 해도, powdered sugar의 달콤함이 전해 지네요.
전, 커피도 곁들겠지만서도요. J1님은 tea를 드시는지요?
답글쓰기
-
-
2009.04.01 23:44
-
토돌님..
미국선 스투러들이라구 하는군요 ^^ 저두 사과파이 종류를 다 좋아해서 사과 넣은 비엔나의 전통 슈투루델 되게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판매용 반죽덕분에 만들기두 쉬워서 흐뭇해요 ~~
답글쓰기
-
-
2009.04.01 23:45
-
마이데이스님..
ㅎㅎ 진짜 케잌류는 구워놓으면 안 먹을수도 없고 다 먹자니 양심에 걸리고, 곤란하죠.. 저두 저거 구워서 반 뚝잘라 옆집 갖다줬어요.
답글쓰기
-
-
2009.04.01 23:45
-
수기님..
봄이면 달래무침, 냉이국, 뭐 그런거 먹고 싶어요.......
답글쓰기
-
-
2009.04.01 23:45
-
아이콘님..
커피든 차든, 아무거나 있는거, 상황상 만들기 편한거 마셔요 ^^;
뭐, 반죽을 사서 쓴거라 제가 만들었다기도 뭐해요. 단지, '제가 짜낸' 컴비네이션이 맛있었다~~그거죠 ^^
답글쓰기
-
-
2009.04.03 11:16
-
캬~~ 이젠 정말 못하는게 없으십니다..ㅋㅋ
전 머핀을 어떻게 구웠었는지도 까먹고 있어요...
답글쓰기
-
-
2009.04.03 14:30
-
퀼터님,
저두 거의 안 구워요 ^^ 케잌은 정말 안 굽는거 같아요.
주환이가 좀 크면 주환이 먹이려고 다시 구우실거 같은데요? ^^*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