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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에 대해서 외국 기자들이 '정신 병원' 장면이 너무 과장되어서 안 좋았다고 했대더라. 사람들을 너무 '진짜 미친사람들' 처럼 묘사했다고 말야.
마크: 음, 그럼 안되지.
J1: 안될게 뭐가 있어? 길모어 걸즈에서는 스타스 할로우 (드라마 배경이 되는 동네 이름) 사람들 전체가 다 미친사람들 같이 나오는데!
마크: 그건 다른 얘기지. 보통 사람들을 미친사람처럼 표현하는 건 괜찮은데, 미친사람을 미친사람으로 표현하는 건 politically incorrect (정치적으로 부적당) 하거든 

Gilmore Girls 시즌 1부터 7까지 DVD 42장 총세트를 사서 마크랑 1편 부터 주욱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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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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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맞는 얘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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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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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영화속에선 온통 사람들이 미친 사람들처럼 보이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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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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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폴리티칼리 인콜렉트
여기 한사람 더 있어요 공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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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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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그렇네요. 하하하
근데 두분이 길모어 걸즈 팬이신가봐요~
전에 한 번 보니까 한국 여자애랑 그 가족 나오고
그러는 거 같던데, 역할 비중이 큰가요? 조기 안경 낀 소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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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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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언니..
맞아요. 김 레인, 이라는... 주인공 여자애의 베스트 프렌드로 나와요. 비중이 크죠. 그래서 한국에 관한 것도 많이 나오는데, 저 동네 사람들 다 미친듯 보이는 것 처럼, 김씨네 집도 예외는 아니라는... ^^*
부모님 앞에선 조신하다가 외부에선 엄청 까진 애들, 불교 시어머니를 둔 심한 크리스챤 엄마, 남자는 한국인만 사귀어야 한다는 가칙,,
과장은 됐지만 없는 얘기도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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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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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모어 걸즈... 보고 싶어지는대요 ^^
여름에 한국 갔을 때, 밤을 새서 로스트를 겨우 끝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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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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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암튼 되게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프랑스 억양 쓰는 남자도 하나 나오는데, 프랑스에서는 더빙할때 그 사람을 이태리 억양 쓰는 남자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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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huh 2009.02.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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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뒤에 존칭을 뭘 써야 할지...)가 독일에서도 특이한 거야, 아님 독일사람들은 생각이랑 말투가 마크같은거야?
너의 남편은 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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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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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린 늘 호칭때문에 거북하군요 ^^ 걍 마크라구 하세요.
마크가 독일에서두 좀 특이해요. 김나지움 (중고등학교) 에두 츄리닝 입고 다녔대네요..........기인, 뭐 이 정도였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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