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쌍달걀이 네 개나 나왔다.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좋은 징조인지, 약을 먹은 닭이 낳은 약물에 쩔은 달걀을 먹었다는 나쁜 징조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나....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 ^^*


크리스마스 날, 젝트 (스파클링 와인) 와 함께 먹었던 에피타이저 아래 갈색의 똥그란 건 과자가 아니라 통곡물로 만드는 독일 빵이다. 그 위에 놓인건 염소젖 치즈
이 접시 옆에 구운김도 놔 뒀었는데, 인기폭발! 젝트와 김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먹는데 바빠서 음식 사진은 하나도 없고 빈 식탁 사진만...
뭐, 사실 울 시부모님께선 직접 요리를 하신다기 보담은 직접 데우신다는 편이 맞는 표현. ^^;;
이미 다 재어져 있는 고기를 사와서 오븐에 구우신다거나, 병조림으로 되 있는 야채를 꺼내 데우신다거나, 소스 마저 사다가 쓰시기 때문에, 요리 사진은 어떻게 나열했는가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본다 ^^;;;;;;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trackback/1849408/1466966
-
2008.12.29 23:30
-
다블요크 오랜만에 보네요 근데 네개 씩이나???
식탁 상차림이 이쁩니다, 저희 시어만, 치즈 덩어리째로 치즈나이프랑, 비스킷들 잔뜩 딴접시에 내놓는답니다, 입맛대로 떠서 얹어 먹으라고,
ㅎ 그리고 진짜 여기 분들 명절 음식하기 편한듯하죠? 우리 시댁식구도 직접할때보다, 사서 데우고, 섞어 대충(?) 요리하는 경우많더라구요. ^ ^
즐거운 날 되셨죠? 저흰 2박 3일동안 시댁있다왔어요. 연말에 또 가야할듯
연말알차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새해인산 나중에
답글쓰기
-
-
2008.12.30 01:29
-
잘 지내시다 오셨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 눈이 안 와서 천만 다행이지요^^
쌍 노른자 아직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사료를 넘 많이 먹었나 ㅎㅎ
크리스마스 저도 잘 보냈구요~ 아주 좋은 점수로 숙제를 마쳤어요.. ^^
답글쓰기
-
-
2008.12.30 05:40
-
마이데이스님..
독일 어머니들 원래 요리 되게 많이 하시는데, 저희 셤니께서 좀 특이하신 쪽이세요. ^^ 처음 시댁에 왔을땐 정말 다 하신건줄 알고, 깜~짝 놀랐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편하게 편하게 하시더라구요. ㅎ
수기님..
쌍노른자 사실 먹으면서 기분 찝찝했었음. ㅋㅋ
아주 좋은 점수라니... 수기님 홈피로 구경 가야겠네요. (요새 마크가 집에 있으니 컴퓨터에 제가 오래 붙어있질 못해요)
답글쓰기
-
-
명주 2008.12.31 19:56 [211.45.103.138]
-
쌍노른자 달걀은 첨본당.. 길조라고 보여짐..
크리스마스 때 잘 진냈나보구나.. 난 퇴근길 막혀서 겨우 집에 가서 뻤었지..
이젠 크리스마스에 설레임도 없고,,, 집에 갈때 길막힐 걱정만 하네.. 서울살이는 참 팍팍한거 같음.. 어디서 여유를 찾아야 하나 싶음... ^^
그래도 여기오면 삶에 여유가 있어 좋~~~타~~!!^^
답글쓰기
-
-
2009.01.01 23:21
-
명주..
야,야,,, 난 1월 1일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눈 쓸었당......
여유라니........ㅜ.ㅡ
답글쓰기
-
-
2009.01.02 11:37
-
와 상차림도 예쁘네요. 나두 이 맘 때면 모양 내어 상을 차리면 아이들이
사진을 찍곤 하지요. 서울에는 쌍알 낳는 닭이 있어 따로 사 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안 보이더라구요.
답글쓰기
-
-
2009.01.02 13:30
-
클스마스.... 24일날 손님들 엄청시레 몰려서 얼이 나갔던 기억 뿐입니다..ㅋㅋ
가게를 시작하니 온통... 이런 기억뿐이에요
답글쓰기
-
-
2009.01.03 20:37
-
슈슈님..
저두 시댁가면 어머니께서 꾸며놓으신 집 여기저기 찍어요. 이번엔 마기트 어머니께서 디카를 사셔서 사진찍으시는 재미에 흠뻑 취하시는 바람에, 제 역할이 좀 줄어들긴 했지만요.. ^^
슈슈님댁 상차림두 궁금하네요~
답글쓰기
-
-
2009.01.03 20:37
-
퀼터님..
아~ 크리스마스날 제주도 이쁜 레스토랑에서의 스파게티!
로맨틱하네요 ^^ 퀼터님은 정신없으셨겠지만...
빨리 이런저런 얘기 올려주세요. (아, 저는 다다음주부터 블로그를 자주 볼 예정이랍니다. 요새 휴가인 마크가 컴퓨터 장악해서 제 차례가 영 안돌아와요
ㅡ.ㅜ)
답글쓰기
-
-
2009.01.04 20:55
-
난 염소 치즈는 안 먹는데, 저 에피타이저 모양이 넘 이쁘네요.^^
검정과 빨강의 강렬한 대조가 눈에 확! 들어오는
저 식탁 세팅도 아주 멋지구요..^^
답글쓰기
-
-
2009.01.05 02:43
-
아 염소치즈 안드세요?
저두 그거 별로 맛있는줄 몰랐었는데 남프랑스 도르도뉴쪽에서 먹어보고는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검정빨강. 좀 공격적이죠? ^^* 근데 시댁 식탁이 검정색인지라...
답글쓰기
-
-
허진아 2009.01.10 13:23 [68.40.169.190]
-
쌍둥이가 언니글 보면 기분나빠하겠는걸요.
답글쓰기
-
-
2009.01.10 16:59
-
기분 나빠하기도 전에 쟤넨 이미..... ㅡ.ㅡ
답글쓰기
-
|
|
|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434 |
633766 |
|
| 구독자 |
0 |
147 |
|
| 댓글 |
0 |
12044 |
|
| 참조글 |
0 |
57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