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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사뭇 평범하지만, 울음소리하나만큼은 아열대 스타일 작렬(?) 해주시는 새들 까만게 까치처럼 살짝 푸른빛도 돌면서 더 이쁜거 보니까 숫놈인거 같고, 그 뒤의 약간 갈색이 도는게 암놈 같다. 우리가 머물던 해변의 무법자로, 사람들이 해변에서 칵테일 시켜 먹으면 그 옆의 땅콩이나 칵테일에 꽂혀있는 과일같은 걸 (그 옆에 사람이 있어도) 어느새 소매치기처럼 재빠르게 훔쳐먹는다.

펠리칸. 위의 '목소리만 아열대 스타일'인 새들과 함께 해변에서 흔히 보였던 새들인데, 주둥이가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크지 않아서 실망.. ^^;

호텔 여기저기에 있던 조각상. J1: 와, 이거 '중남미 문화원 (파주시에 있음)'에서 본거랑 똑같네~ 마크: 여기가 중남미니까...
내 말은,,, 스타일까지, 한 작가가 만든 것처럼 똑같단 얘기였다 ㅡ.ㅜ 중남미 사람들은 다 저런 조각만 만들란 법은 없잖아~

첫날 저녁을 먹었던 멕시코 음식점. 반바지 입고 있다가 모기한테 세군데나 물렸다. 겨울에 모기 물려보긴 처음...

호텔의 벽장식

이로써~ 칸쿤 방문기,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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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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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여 있는 겨울날 사이 좋은 새 부부가 꼬리를 물고 눈 위를 걷고 있는 사진. ㅡㅡ> 설명 읽기 전 맘대로 상상. 하하
파주시에 중남미 문화원이 있군요. 재원님 덕에 파주에 많은 게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얘기가 딴데로.. 흐흐 칸쿤 여행기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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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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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미국과 가까운 나라지만 또다른 색감이 있어 좋네요 ~~
인생살이는 모르니깐 두루 ,,재원님 동굴에서 수영도 담에 기대해보구요^^
참 ~ 잘 봤슴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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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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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일작가의 것이거나 카피를 선물받아 전시중이거나, 암튼, 그랬거나 어쨌거나, 마크님 대답도 재밌었어요 ㅎ .
아, 이렇게 칸쿤기가 끝나는군요,
정말 재밌게 잘 여기저기 구경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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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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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스탈. ㅋㅋㅋㅋㅋ
중남미 문화원은 가보고 싶던 곳인데 결국 아직도 못 가 봤어요. 최근에 어디 문화원이 문을 닫게 되었다고한 기사를 봤는데. 담번에 한국가면 가 봐야지 싶네요.
재원님 덕분에 멕시코 구경 잘 했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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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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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언니..
눈처럼 보이는 '백사장'이에요 ^^* '백사장'의 진수를 보여주던...
모래가 넘 고와서 조개두 없더라구요.
파주 중남미 문화원 되게 이뻐요. 데이트 코스로두 좋구요. ^^
언제 한국 가셨을때 함 가보세요~
수기님..
인생살이 모르죠 ^^
멕시코에서 떠날때 젤 아쉬웠던건 그래두 바다였어요.
근데, 마크는 거 있는동안 딱 30분 수영해봤다는....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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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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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스님..
동일작가일거 같애요. 아님 되게 유명한 사람건데 복제품이거나...
칸쿤기.. 뭔가 대단했을거 같은 제목처럼 들려요. 제목에 비해 너무 비루했던 내용들.. ^^;;;
토돌님..
앗, 어디 문화원이 닫은걸까요?
중남미 문화원은.. 뭐, 문화원이라기보다는 '박물관' 정도의 느낌인듯..
중남미에서 외교관 생활 오래 하신 전직 외교관께서 사재로 만든 거래요.
(난 이쯤해서 토돌님 머리에 무슨 생각이 뜨고 있을 지 알듯 해요.. ^^* 마음으로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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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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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여행이란건 좋은거 .. 친구들도 그렇고 블로그에서도 그렇고 년말이라 그런가... 다들 여행기 뿐이네용... 음.. 난 산행기만 늘어나는거 같은데..^^ 남은 해도 마무리 잘하시길...알죠? 건강이 최고 우선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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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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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 날씨 추운데두 꾸준히 산행 가시나봐요?
네, 건강이 최고죠. 미목님두 2007년 마무리 잘 하구 계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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