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얼추 바쁨.....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J1 (germanistikerin)
프로필     
전체 글보기(1206)
맨 앞장
Belgien
Mexico
Italy
POrtland, oregon
Deutschland
France
Switzerland
Austria
KOrea
우만프 Hausbau
몇마디 ich denke
책 buecher
밥먹을 시간 essen
my gallery 새 글이 있습니다.
J1&Marc
we R family
auf Deutsch
개설일 : 2004/04/06
 

떠들기 전에 일단,
나는 브랫 핏을 좋아한다, 좋아했었다?, 좋아했었다고 하자. 요샌 별로 생각나지 않는 남정네이니.. ^^; 그러나 마크의 머릿속엔 나는 언제나 브랫핏의 팬으로 남아있다.

.
.
.
마크와 둘이 <Gilmore Girls>를 보고 있었다.

J1: 저 드라마 감독 인터뷰를 본적있는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은 죄다 웅얼대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발음 똑바로 하면서 빨리 말하는 걸 너무 못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레인(극중 주인공의 한국인 친구역) 의 남편이 원래는 쟤가 아니었대. 원래 정해놨던 애가 대사를 하도 웅얼대서 바꿨다나봐.

마크: 남자 '애'들 뿐아니라 '어른'들도 웅얼대잖아. 브루스 윌리스나 '브랫핏'(강조강조) 이나...

J1: 브랫 핏이 웅얼거려?

마크: 그거ㄹ 아즈뚜 모라따마랴?

J1: 뭐라고?

마크: 브랫핏처럼 웅얼거려 본거야. 너한테 브랫핏이랑 같이 사는 기분좀 느끼게 해줄려고.. 

 못말린다.........

  

MyDaysInCan 2008.11.28  22:35

LOL 아 이거 이거, 질투의 귀여운 한면에 들어가려나요?
엊그제 브랫핏 인터뷰 살짝 본데선 안 그렇던데,
영화속에선 좀 그런것같아요, 특히 낮은 목소리로 하는 대사들,
미국사람들 중엔 정말, 입속에서 뒹구는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렇다 쳐도 마크님
기여ㅡㅡ프느드접셈(귀여운 투정이셨음 ; 웅얼거린말)

답글쓰기
tiandemaybelle 2008.11.29  00:14

푸하하하 마크님의 질투의 심정이 쬐금 표출 된 것 같은데요?
짧은 순간이나마 브랫이랑 같이 사는 기분을 느껴 보시니 어떠셨어요? 하하

답글쓰기
토돌이 2008.11.29  00:27

ㅋㅋㅋ 질투에 한표.
여자애들은 귀엽게 얘기하려고 끝을 무조건 다 올려주시고
남자애들은 무조건 웅얼웅얼. 마크님께 전해 주세요, 브래드 패트는 요즘 더 젊은 얼라들에 비하면 낫다고. ㅋㅋㅋ

답글쓰기
J1 2008.11.29  16:14

마이데이스님..
괄호안에 해석 안 써주셨으면 못 알아들을뻔 했어요. ㅎㅎ
브랫은 왜 영화속에선 웅얼댈까요? 내가 그렇게 안 키웠는데..... ^^*

재이언니..
살던 놈이랑 사는게 났더라구요 ㅋㄷ

토돌님..
그러게요. 전 사실 길모어걸스에서 '로리'도 장난 아니게 웅얼대는것 같든데.... (못알아 들어서 영어자막 켜놓고 영어로 봐요 ^^;;)

답글쓰기
토돌이 2008.11.30  04:53

헉.. 근데 왠 브래드 패트.. 언제 우리의 빵아저씨가 애완용으로 전락을 했는지, 지못미.. 브래드.

답글쓰기
채희 2008.11.30  22:09  [221.153.29.202]

항상 느끼지만 마크님이 재원님을 참 아끼는게 보기좋고 부러워요
울 남편은 이제 질투같은거조차 사라진지 까마득이고 오히려 큰아들이 은근슬쩍 질투해요 내가 비좋더라하면 다음부터 비만나오면 계속 헐뜯는식으로요 울 남편도 질투할때가 귀여웠건만...

답글쓰기
J1 2008.12.01  16:56

토돌님..
찰떡같이 알아들었으니 걱정 마시와요. ^^ 애완용 빵..... ㅋㄷ

채희님..
ㅎㅎㅎ 아들이 질투해주면 더 좋지 않나요?
저는 연애할땐 몰랐는데, 마크가 질투 많다는 걸 결혼하고 알았어요. ^^
마크가 요새 헐뜯는 대상은 김현중이에요. '여자 아니야?' 이러면서 말이죠... ㅡ.ㅡ

답글쓰기
sugi 2008.12.03  17:53

ㅎㅎ 그러고 보니 저 뿐만 아니군요 ..전 여행을 가서 꿈에 브래드가
나타나 나랑 사귀고 싶다며 슬슬 웃어며 내게 다가오는데
갑자기.... " 어서 일어나 아침 먹으러 가야제 !! " ....
확 ~ 마구 현실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는 순간 였슴다 ^^

그러고보니 테레비 선전에서도 구여웠지만 버벅거리기는 했네요 ~~

답글쓰기
jungmeeda 2008.12.04  12:35

ㅎㅎㅎ 마크님이 은근히 브랫핏에게 질투를???
내가 겨울연가의 배용준에 미쳐있을 때 우리 아들내미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엄마는 나를 더 사랑해? 배용준을 더 사랑해?"

답글쓰기
J1 2008.12.04  16:20

수기님..
아니, 그런!! 크루즈 타면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가 나와야 할텐데, 뜬금없이 브랫핏이?? ㅎㅎㅎ
TV 선전, 그 인터넷/전화 선전 말씀이시죠? 아~ 그때, 선전에서 인터넷 내준집 진짜 부러웠다는...^^*

헌재님..
ㅎㅎㅎ 저두 연예인 좋아하면 조용히 혼자 좋아하질 못하고 자꾸 마크한테 얘기를 하는게 병이에요. 너무 멋지다며, 뭐뭐가 좋다며... 그래도 마무리는 '니가 더 멋있어' 해 주는데 잘 안 먹히는거 같애요 ^^;;
아들들이 은근 질투 많이 하나보네요~ 위에 채희님 아들도 질투하신다는데.. ㅎㅎ

답글쓰기
ronnie 2008.12.06  00:03

남편이 시드니 오코너 너무 좋아하는 것 보고
전 제가 살짝 질투나던데....... ㅎ~ ^^;;

답글쓰기
워니네 2008.12.06  00:43

ㅋㅋ 마크의 유모는 늘 재밌고 재치있어요..^^
울 남편은 고현정씨가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젤루 낫다고 했었?었는데^^
그럼, 난 남편을 위해 머리를 길~게 길러야하나요?.ㅋㅋ

답글쓰기
슈슈할머니 2008.12.13  17:32

잉꼬새 한쌍 보는 느낌이라면 재원님 웃을까요?
너무 재미있어 소리내어 웃었답니다.
서울 여행은 잘 했지요?
블로그 쬐끔 하기 싫어 딴 짓하고 놀았어요.ㅎ

답글쓰기
미목 2008.12.14  23:13

왜 아직도 몰라가꼬 ....ㅎㅎ 역시 마크님은 재미있으셔요~

답글쓰기
J1 2008.12.15  02:30

로니님..
마크는 다른 사람은 이쁘단 얘기 잘 안하는데 '전지현'은 이쁘다고 하더군요. ^^ 시드니 오코너 누군지 몰라서 지금 검색해봤어요. 영어로는 완전 다르게 쓰네요? sinead?

워니님..
워낙 아름다우셔서 머리스타일 따윈 걱정 안하셔도 될듯.. ^^*

슈슈님..
서울, 이번에두 넘 짧게 다녀온지라 정신 없었어요. 블로그에 별로 관심이 가지 않을때가 있죠? 그 동안 뭘 하고 지내셨을까, 궁금하네요..

미목님..
^^ 요새 다시 블로그 자주 하시네요. 반가와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글
미술 아카데미 05..
12월 편지선물과 신발..
닉 혼비, A Long..
아크릴, 과거있는 그림..
zur Teck 성위에..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맛자랑
- 쟈클린
- 핸드폰1초요금제
- shornbuckleus
- 영원한초보
오늘 전체
방문자 673 634005
구독자 0 147
댓글 1 12045
참조글 0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