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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nbol, Zur Teck 포슷 수리했음.. 이제 사진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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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germanistik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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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다음 대화는 우리나라 사고방식과는 좀 다를수도 있어서, 쉽게 써지진 않는데...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많이 동의하는 편이라 적습니다.

J1:
선물을 할 때 말이야,,,
누가봐도 같은 질인데 브랜드명 때문에 너댓배 비싼게 있고, 적당한 가격인게 있을때, 되게 고민되더라구. 기왕이면 좋은거 (?) 해 주고 싶은 마음에 브랜드를 사야 할 것도 같지만 그 가격을 내자니 좀 억울하기도 하고 말이지...

마크:
브랜드는 사회적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이니까 그 지위에 해당하는 사람들 쓰라고 비싸게 파는 건데....    
사회적 지위를 '선물'할 건 아니지. 내가 남의 사회적 지위를 사줄 순 없잖아..

슈슈할머니 2008.10.18  23:00

오랫만에 마실 나왔는데 마크님의 쿨한 한마디에 그냥
뿅 (?) 가고 맙니다. 이렇게 신랄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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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_miller 2008.10.19  12:21

한국 사람들과 외국 사람들의 선물의 의미는 마이 다른거 같아요. 나도처음에는 그갈등에서 만이 힘들었답니다.마크님의 한마디가 셍각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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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할머니 2008.10.20  10:57

수영을 시작했나 봅니다.
난 잠실수영장에서 배웠는데 호흡이 짧아
늘 중간에서 빠져 나와 걸어가곤 해서 야단을 맞곤 했지요.ㅎㅎ
요즘 나이 든 사람들은 아쿠아로빅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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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demaybelle 2008.10.20  18:31

두 분이 이런 대화하실 때 마크님 표정을 보고 싶어요. 어떤 표정일지..
진지 모드? 아님 빙긋 웃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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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 2008.10.21  01:30

마크님은 잘 아시니까.. 쓴 웃음을 지어면서 눈은 아주 진지함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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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8.10.21  03:54

슈슈님..
솔직히, 저도 뿅갔던 말이었어요 ^^
아쿠아로빅, 여기서 저두 온천갔을때 하길래 따라해 봤는데, 젊은 사람이 따라하기엔 너무 약하더라구요 ^^; 그래두, 수영 잘 배워두면 나이들어서두 관절에 무리없이 운동할 수 있을 거 같애요..

선희밀러님..
저는 아직두 갈등해요. 그렇죠. 한국이 다른거죠.....

재이언니..
저건,,, 좀 진지하게 얘기했던 듯 해요 ^^ 제가 진지했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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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8.10.21  03:54

수기님..
그냥 다 진지했어요 ^^ 지난 크리스마스때 마크이모 선물을 적당한 걸 못찾아서, 허둥지둥 뭐라두 사려 했는데 마크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그렇게 사는 선물은 안주니만 못하다며.. 결국 안 드렸어요. 선물에 관해서는 마크는 남들하고 기준이 너무 달라서 맞추기 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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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 2008.10.25  05:13

선물에 대한 기준이 한국과 많이 다른 건 사실이예요? 그쵸?
여기선 선물을 얼마나 간소하게들 하는지..
어떨 땐 간소를 넘어 약소해 보이기까지 하던데.. 제 눈엔 ^^;;
하지만 마크님네 가족의 전통(?)인..
무엇이든 의미가 담긴 선물.. 재원님 블로그에서 종종 보았던..
그런 선물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하지만 그때그때 좋은 아이디어 선물을 생각해 낸다는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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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2.12  18:55

여기 사람들, 선물 간소하게 하는 건 정말 좋긴 좋아요 ^^;;
그래두 때 되믄 딱딱 챙겨 전화해주고 뭐 그런건 한국 사람들보다 더 중시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시간이 갈 수록 선물이란게 점점 더 어려워져서 아예 안하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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