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Hohenbol, Zur Teck 포슷 수리했음.. 이제 사진 보일거에요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J1 (germanistikerin)
프로필     
전체 글보기(1205)
맨 앞장
Belgien
Mexico
Italy
POrtland, oregon
Deutschland
France
Switzerland
Austria
KOrea
우만프 Hausbau
몇마디 ich denke
책 buecher
밥먹을 시간 essen
my gallery
J1&Marc
we R family
auf Deutsch
개설일 : 2004/04/06
 


한국에서 짧게 1박2일로 가족들하고 같이 갔던 이천.
이쁜 그릇들 앞에서 언니, 나, 엄마 세 여자는 신나게 구경하고, 마크와 아빠는 그저 맞춰주는 정도로 너무 무심하지 않을 수위의 관심만을 유지해 가며 졸졸 따라다녔다. 
 



이번 여행에서 특별했던 점은, 우리 식구가 한 사람 늘었다는 것.
언니가 결혼날짜를 잡았고 형부될 '오빠'와 같이 시간을 보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같이 다니는 내내 '오빠'라고 불렀네.. 다음에 만나면 형부라는 호칭을 입에 좀 붙여봐야겠다)

언니랑 끓는듯 식는듯 16년 동안 사귄 모양인데 나는 처음 보는 거였고, 둘이 찍은 변변한 사진도 없다길래 내가 열심히 찍새로 봉사했다. 삼각대에 붙은 사진기를 떼지않고 세로사진을 찍기위해, 마크가 나의 어시스턴트로 ....  




여섯 식구로 불어난 가족. 마크 혼자일때보다 균형도 더 있어보이고, 다들 행복했다.



쟈클린 2008.07.24  09:10

하하~~ 이천 도예촌. 혹시 설봉공원내에 있는거 아닐까 싶은데..
저번주 토요일날 폭우 쏟아질 때 설봉 공원내 월전미술관에 있었답니다. 친정이 이천쪽이라. 이천이라고 하면 반가워용~ ㅎ

답글쓰기
J1 2008.07.24  15:25

설봉공원 맞아요 ^^ 친정이 거기셨군요~~ 밥맛 좋은데 사시네요 ㅎ
도예촌보고 설봉공원에서 놀다가 미란다 호텔 수영장 갔다가 돌아왔어요.

답글쓰기
tiandemaybelle 2008.07.24  17:29

누구십니까, 저 균형잡힌 멋진 가족사진을 총연출 및 지휘하신 분이... ^^

답글쓰기
친절한깽깽씨 2008.07.25  12:54

한국왔다 가셨네요~ 즐거우셨겠어요~
재원님 헤어스탈 신선해요 ㅋ
그렇게 하니까 어려보이시네요 ㅋ~~~독일에서도 동안이 역시 대세인가~
ㅎㅎㅎㅎ

답글쓰기
Selena 2008.07.25  13:22  [116.126.150.200]

우와~ 언니 한국에 오셨군요~ 방가 방가~ *^____^*

답글쓰기
J1 2008.07.25  14:00

재이님.. ㅋ 일단 카메라는 제가 설치했으나, 아이디어를 준건 두 사위였다고.... ^^ 사진 좋죠? 제가 '건졌다'한 사진이에요 ㅎ

친절한 님..
독일 미장원에선 'Mrs. 베켐'스탈이라면서 잘라주던데, 한국서 언니가 뒷머리 쥐뜯어먹은거 같이 잘라놨다고 우찌나 흉보던지요.. ^^

셀레나..
잠깐 갔다가 돌아왔어요. 거의 '출장'에 가까웠던! 아기 잘 커요?

답글쓰기
jungmeeda 2008.07.26  02:50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여섯 분이 함께 찍은 사진 정말 멋져요.
두 딸과 사위와 함께 하는 여행이 얼마나 좋으신지 부모님의 행복한
모습에서 느낄 수 있네요.

답글쓰기
diapowder2000 2008.07.26  05:15

이사하시고 한국도 다녀오시고
간만에 들렸더니 이렇게 뵙는 영광까지.
가족 사진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화목한 가족임이 느껴지네요. TGIF

답글쓰기
Mickeys 2008.07.27  14:52

이천, 반가운 이름입니다. 저도 결혼하고 한 5년은 그곳에 살았거든요.. 행복해보이는 가족 사진과, 삼각대의 독특한 쓰임새 잘 봤습니다. ^^

답글쓰기
워니네 2008.07.29  23:58

단란한 가족 모습....넘 아름다워요~~^^
아, 근데, 도예촌이라서 각종 도자기의 모습도 기대를 했었는대
도자기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네용..ㅋㅋ

답글쓰기
J1 2008.07.30  03:00

헌재님..
그죠. 저 날 다들 행복했지만, 오랜만에 자식들 옆에 두셔서 부모님께서 무지 행복하셨어요.

diapowder 님..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이번주 금요일 인사로 받아야겠네요 ^^)

미키즈님..
오호~ 그러셨군요. 5 년이면 오래 사셨더랬네요~~

워니님..
진짜, 도자기도 좀 올릴걸 그랬나요? ^^; 근데, 혹, 자기 작품 막 올린다고 작가님들이 안 좋아하실까봐서요.... (소심)

답글쓰기
창원댁 2008.07.30  06:06  [122.35.23.182]

재원... 녹슬지 않은 저... 카메라 앞에서의 포오즈~~~~포스..짱~~
저거... 삼각대로 찍은거 맞지... 지나가던 사람이 찍어준거 아니징???ㅋㅋ

답글쓰기
창원댁 2008.07.30  06:10  [122.35.23.182]

그나저나.. 형부되실뿐... 집안분위기에 금방 적응하셨네... 헤헤....

답글쓰기
heyxyoo 2008.07.31  06:54

어 은행이언니 소식 저도 들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뵙는 이모할머니 너무 반갑네

그리고 한국가면 저도 그릇들 보고 미쳐요.. 특히 옹기같이 미국에서 잘 못 사는 것들 보면 완전 미쳐요.

답글쓰기
J1 2008.07.31  14:10

창원댁..
저 날, 너~~ 무 더워서 개미한마리 안 지나가는데, 설봉공원에서 우리식구만 저러고 있는거야 ㅋㅋ 삼각대지. 내가 구도 맞춰놓고 뛰어가서 저러고 서있는겨.. ^^

진아..
옹기, 크~ 이뿌지... 네 홈피 사진에 안그래두 뚝배기 비슷한 거 본듯도 한데...?

답글쓰기
MyDaysInCan 2008.09.11  01:01

평생 본중 제일 재치있고 귀여운 가족사진이예요!
그리고,
재원& 마크님의 삼각대 단채로 사진찍기도 기발해요,
퍼다가 어디에 '사진찍기-이렇게도 찍는다!'해서 내보내고 싶은,

답글쓰기
J1 2008.09.11  14:07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도 저런 구도의 단체 사진은 처음 찍어봤어요.
주변에 그나마 사람이 없었으니 가능했죠 ^^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글
12월 편지선물과 신발..
닉 혼비, A Long..
아크릴, 과거있는 그림..
zur Teck 성위에..
Hoehnbol, Zu..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shornbuckleus
- 영원한초보
- MyDaysInCan
- 해마
- 쟈클린
오늘 전체
방문자 444 633776
구독자 0 147
댓글 0 12044
참조글 0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