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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 이사 *

짐이란 것들을 끄집어 내고,
몇 년 동안 처박아두었던 물건들을 보고 놀라고,
버릴지 다시 짐이란 이름으로 싸둘지를 고민하고,
싸두기로 결정한 것들을 다시 짊어지고,
어딘가로 가서,
다시 헤쳐푸르고,,, 
머무르는 동안 다시 쌓기를 시작한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김지연 2008.06.03  16:38  [202.136.128.131]

아마도 오가다 이집에가장 많이 들른 사람 중 하나일 거 같은데.. 왠지 이 곳에서의 한 시절이 또 끝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묘하네.. 풀고 지고 다니다가 결국 다 놔두고 가는게 인생인가?.. ㅋㅋ 너무 센치해졌나?!(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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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2008.06.09  17:00  [211.45.103.138]

이사한겨.....??? 짐도 손수 싸는거 같구... 이사짐 박스가 너무 이뻐서... 독일제는 박스도 달라보이네... from. 한국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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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ecam 2008.06.17  21:55  [84.144.4.27]

이사를 해서 연락이 없나?하고 생각했더니, 정말 이사를 해서 연락이 없었다는....에구, rmskwjsk 힘들겠다. 사람사는 집 만들려면...암튼 밥 잘 챙겨먹고, 집 예쁘게 꾸며 놓으셔. 구경 갈테니... 성냥과, 휴지와, 세제 중에서 골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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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 2009.10.14  09:14

헉~ 간만에 무지 간만에 문자방 너머 왔는데.. 이사라는 말이 .. 눈에 띄네요.. 손수 집 짓던데가 어제 같은데..지난 시간들을 찬찬히 읽어 봐야겠다는 너무 오랜만이죠.. 바뿌다는 핑계로 블로그 거의 하지 않았는데.. 오늘 여유로운 시간에 둘러 보는 중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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