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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
짐이란 것들을 끄집어 내고, 몇 년 동안 처박아두었던 물건들을 보고 놀라고, 버릴지 다시 짐이란 이름으로 싸둘지를 고민하고, 싸두기로 결정한 것들을 다시 짊어지고, 어딘가로 가서, 다시 헤쳐푸르고,,, 머무르는 동안 다시 쌓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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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08.06.03 16:38 [202.136.1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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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가다 이집에가장 많이 들른 사람 중 하나일 거 같은데.. 왠지 이 곳에서의 한 시절이 또 끝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묘하네.. 풀고 지고 다니다가 결국 다 놔두고 가는게 인생인가?.. ㅋㅋ 너무 센치해졌나?!(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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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2008.06.09 17:00 [211.45.1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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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겨.....??? 짐도 손수 싸는거 같구... 이사짐 박스가 너무 이뻐서... 독일제는 박스도 달라보이네... from. 한국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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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ecam 2008.06.17 21:55 [84.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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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해서 연락이 없나?하고 생각했더니, 정말 이사를 해서 연락이 없었다는....에구, rmskwjsk 힘들겠다. 사람사는 집 만들려면...암튼 밥 잘 챙겨먹고, 집 예쁘게 꾸며 놓으셔. 구경 갈테니... 성냥과, 휴지와, 세제 중에서 골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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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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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간만에 무지 간만에 문자방 너머 왔는데.. 이사라는 말이 .. 눈에 띄네요.. 손수 집 짓던데가 어제 같은데..지난 시간들을 찬찬히 읽어 봐야겠다는 너무 오랜만이죠.. 바뿌다는 핑계로 블로그 거의 하지 않았는데.. 오늘 여유로운 시간에 둘러 보는 중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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