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체팔루 Cefalu 정말 정말 맘에 들었던 예쁜 도시다. 사람들도 친절 명랑하고!
>안에 비잔틴 식 금박이 모자이크가 있는 돔 Normannen Dom. 금박, 뭐 이런게 두드러기 날 정도로 싫어하는 나이지만, 아름다웠다고 인정.
> 돔 앞 계단 Piazza del Duomo
> 이국의 거리 풍경이 그 풍경 다와지는건, 사람들의 말 소리가 들릴 때 인것 같다. 돔 앞의 광장에 잠깐 앉아 쉬는데, 둥실둥실한 이태리 아줌마들의 톤 높은 목소리가 공기를 타고 간혹 크게도 들렸다가, 낮게도 들렸다가 했다. 그런 순간에, 여기가 이탈리아로구나! 하는 자각이 든다. 깨어나는 것처럼..
> 체팔루 도시 위로 높에 솟아 있는 절벽. 그 위에 사냥의 신 '다이애나 신전' 이 있고, 거기서 더 올라가면 성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