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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nbol, Zur Teck 포슷 수리했음.. 이제 사진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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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체팔루 Cefalu 라는 항구도시에서 배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가면 
리파리 Lipari 군도가 나온다. 
시칠리아의 으뜸 화산인 '에트나'의 곁다리쯤으로 분출된 화산들이 시칠리아 북쪽에 다시 5개의 작은 섬들을 이루어 놓은 것이다.

그 중 하나는, 우리가 갔던 날로부터 사나흘전에 살짝 폭발했었댄다.

>항구에 도착    



>해안 절벽위에 성터가 있다.
기원전부터 거슬러, 아랍, 고대 로마, 스페인, 독일, 프랑스 할거없이 어지간히 주인이 바뀌었던 시칠리아. 그래서, 건물형태나 음식역시 아랍에서부터 서유럽을 두루 망라하고 있다.
이 항구는 아랍 분위기라는데, 아랍권에 가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렇대니까 그런가부다~ 할 뿐이다 ^^; 



>분홍 올레안더 꽃과 분홍 건물



항구 뒤쪽으로는 본격적으로 쇼핑가가 시작된다.
관광객을 태우려는 택시 운전사들의 호객행위와 종횡무진으로 달리는 스쿠터들로 시끌벅적한 거리. 이글거리며 골목골목을 후비는 지중해의 태양.
이 모든 것에 관심 제로인 늘어진 개들.  


이탈리아에서 젤라또 (아이스크림)를 먹을 땐 콘에 먹으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일단, 독일보다 많이 퍼주는데다가... 받는 즉시 쉐이크처럼 녹아내리기 때문에
후루룩 쩝쩝하면서 처절하게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 시칠리아의 도자기 접시들. 특산품인 모양인데, 별로 사고픈 생각은 안들더라는..




이 섬 구경을 마치고, 다시 배로 옆에 있는 불카노 Vulcano 섬으로 출발!

쟈클린 2007.07.10  17:54

분홍건물~ 딱 내 스타일. 파란색 바다를 보면서 윈도우화면이 생각나네요. 마크님이 윈도우 바탕화면이라고 말씀하신뒤로.. 파란색만 보면 윈도우가 생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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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e21 2007.07.10  23:58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하는 송창식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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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2007.07.11  07:46  [122.35.51.91]

오홋~~ 드뎌... 내 홈피.. 대문사진을 바꿔야겠군!!!!
재원.. 니 여행다녀올때마다.. 내홈피 사진이 바뀌는 것은.... 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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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7.07.11  15:08

쟈클린님..
ㅎㅎ 그 말에 강한 인상이 남으셨나보네요 ^^

비비안님..
전 '어떤날'의 '난 거기에 가지~ 파란하늘이 열린 곳~~' 하는 부분이 떠오르네요. 송창식 노래는... 모르는 노래에요 ㅡ.ㅜ

현우맘..
ㅎㅎㅎ 니네 럭셔리 카메라에, 이쁜 애들에.. 뭐가 부족해서 내 사진을 가져가는지 모르겠다만, 나야 영광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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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네 2007.07.11  15:32

너무나 밝은 파란색이 눈을 시원하게하네요.
아마도 날이 맑아서 그렇겠죠?
뭐, 독일의 요즘 날씨만 보다보면 뭔들 안 밝게 보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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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7.07.12  15:24

워니님..
비행기타고 올때 보니, 구름 한점 없던 날씨가 딱 알프스 경계 넘으니까 시꺼매지더라구요 ㅡ.ㅡ 우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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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 2007.07.18  06:28

정말 지중해의 하늘과 물빛이란!!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다던데.. 그게 잘 녹는 단점이 있었구먼요.. ^^;;;
올리엔더 꽃은 시칠리아에 많이 피는 꽃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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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7.07.18  19:41

이탈리안 젤라또 자체가 잘 녹는 건 아닌거 같구요,
그 나라 날씨 때문에요..

올리엔더 꽃은, 아랍/ 지중해 뭐 이런 지역 배경인 책 읽을 때 많이 등장 하더라구요. 올란더 블룸, 인가 하는 그 이쁘장한 배우 이름요. 독어로 번역하면 '올레안더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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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 2007.10.14  23:47

오~ 여기도 멋진 사진.. ㅎㅎ 재원님 저 역쉬 대문 사진이 가끔씩 블럭 친구분들로 바뀔때가 있더라구요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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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7.10.15  15:43

미목님..
지중해 하늘이랑 바다가 하도 파래서, 찍고 온 저두 사진 다시 보면 믿겨지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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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 2007.10.15  21:40

넹~~~^^ 정말 그런거 같아요`~어디에서도 구경 못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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