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1466433
아침엔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은 하늘이 싸하도록 차가왔고, 낮이 되면 태양으로 노랗게 데펴진 땅을 파삭파삭 밟고 다녔다. 수초가 맑게 비치는 차가운 계곡물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봤고 밤이되면 벽난로속에서 소나무가 타닥타닥 타는 모양을 몇시간이고 들여다 보았다. 프로방스에서의 일주일은 원소적인 여행이었다고물과, 불과, 흙과, 바람과, 공기를그 어느때보다도 깊이 보고, 마시고, 만져보았다고여행을 마치면서 둘이 얘기했다.
부르스 윌리스 & 밀라 조보비치. <제5원소>가 생각나는군.
그렇담 내가 밀라 조보비치?
DJ님말이 딱~맞네요. 제5원소.. 가장 중요한 원소는 사랑 아니였나요?
이 글에서 제일 끌리는 부분이 "여행을 마치면서 둘이 얘기했다' 라면 긴급조치 필요한거냐?
ㅎㅎㅎㅎㅎㅎ 지연, 아마도 그런것 같네 그려 쟈클린님.. 아, 제5원소가 사랑이었군요.. 마저... 의식 못하고 썼는데 ^^*
저 사진 속에 제4원소가 있고.. 마크님과 재원님의 사랑이 있으니 제5원소 완성~
전 재원님의 여행기를 읽으며 때론 강렬한 유화를 보는 듯, 때론 맑은 수채화를 보는 듯.. 했답니다~~ 아름다운 여행기 감사드려요........ ^^*
아~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
재원님은 어느 곳에 데려다 놓아도 그 곳의 좋은 점만 골라서 누릴 거 같아요.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는 재원님 생활이 한 폭의 그림과 같아요. 부러워라...... 할머니는 젊은 날들을 어떻게 보내 버린건지 다시 옛날로 돌아가 봐야 겠어요.
슈슈님.. 나이드셔서까지 건강하게 여행 많이 다니시는 슈슈님이 저는 부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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