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얼추 바쁨.....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J1 (germanistikerin)
프로필     
전체 글보기(1206)
맨 앞장
Belgien
Mexico
Italy
POrtland, oregon
Deutschland
France
Switzerland
Austria
KOrea
우만프 Hausbau
몇마디 ich denke
책 buecher
밥먹을 시간 essen
my gallery
J1&Marc
we R family
auf Deutsch
개설일 : 2004/04/06
 

이 쯤 해서 내가 갖고 다니던 여행책자에 대한 불만 토로를 좀...
그 책의 문제점
1.
멋있는 도로라고, 경치가 장관이란 곳에 가면 '그게 여기 맞아?' 싶게 별로인 곳이었다.
책에서 알려준 도로를 벗어나, 다른 길로 달리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말이지...

이 곳이, 그 '다른 길' 중 하나였다. 
구경할 도시로 가는 도중 보였던 협곡, Gorges de Nesque
개울 같은 네스크 강이 만들어놓은 웅대한 작품.
이런 건 미국에 가야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
 




역시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원대한 광경..
여기서도, 바위들이 소리친다. 좁아, 좁아~~~!!!
하여간, 여기 ! Gorges de Nesque 강추!!


책의 문제점
2. 추천도시가 영~~~
책에는 이 마을에 37개의 분수가 샘솟고, 매력적인 마을이며.. 어쩌고..
했는데,
가보니 상상하던 모습과는 영 달랐다.

분수란것이... 마을 군데군데 수도꼭지 같은데서 물이 쪼르르륵 떨어지고 있는 것이었고..
마을은 누가 슬쩍 버린것 같기도 한 모습이었다. (심했나..? ㅡ.ㅡ)

그래.
좋게 표현하자면,,
전혀 멋을 내지 않은 수덕한 시골처녀 같았다고나 할까....
예쁘게 보일 마음도 별로 없고, 도시의 화려함을 부러워하지도 않는 뭐, 그런 모습. 



앗, 떠들다 보니, 이 도시 이름을 안 썼군요..
여기는 Pernes les Fontaines 입니다~



우리 여행책의 문제점
3. 추천 레스토랑에 찾아 가면 종종 문이 닫혀있다.

그래서, 이 날 식당에 못  가고, 점심으로 결정한 빵.
사람하나 간신히 지나가는 뒷골목에 위치한 작고 초라한 빵집에 들어갔는데,
옛날 식 그대로, 장작불펴고, 화덕에 빵을 굽는다.
거기서, 태어난 저빵. 이루 표현 못할 정도로 맛있었다.

그나저나.. 
역시 얼짱각도에서 90도 쳐든 얼굴은, 땡그렇게 나와.. ㅡ.ㅡ !!



내가 주변을 스케치 하는 동안, 마크는 독서 삼매경...

ronnie 2007.05.04  00:09

참 못 믿을 게 사전이고 여행책 이군요.. ^^;;
그래도 숨어있는 보석같은 곳을 잘 찾아다니며 잘 여행하신 듯 해요~
그게 다 재원님과 마크님의 순발력 있는 센스 때문이 아닐까... ^^

답글쓰기
DJ 2007.05.04  02:17

여행책은 Lonley Planet이 최고야, 빵순아.

답글쓰기
J1 2007.05.04  15:15

빵순!? 우 쒸~~!

답글쓰기
J1 2007.05.04  15:17

로니님..
독일여행책보고 다니면, 독일사람들이 많구요,
한국 여행책 보고 다니면, 한국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여행책! 사명감 가지고 만들어야해요 ^^*

센스가 아니라, 우연을 즐기는 쪽이죠 (나쁘게 말하면 준비없이 돌아다니는 ㅋ)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글
미술 아카데미 05..
12월 편지선물과 신발..
닉 혼비, A Long..
아크릴, 과거있는 그림..
zur Teck 성위에..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Zoomarella
- yhh0524
- 이형민
- viviane21
- shornbuckleus
오늘 전체
방문자 218 636536
구독자 0 147
댓글 0 12046
참조글 0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