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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공대 ETH 유럽 최고로 쳐준다. 이 대학에서만 21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대니,,, 공부 엄청 빡세게 시키나보다
아닌게 아니라, 교내에서 엄청 열을 내면서 스터디하고 있는 애들을 보고있자니, 난 왜 대학다닐때 공부를 안했던가..? 하는 후회도 들고 그때 공부를 쟤네처럼 했으면 다른 인생길에서 행복을 찾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산다는 건, 어차피 한 번 뿐이기에 이런저런 후회들이 쌓이는 건가보다.
 >> 사진이 5도 기운거로 보아,, 제가 찍었음을 아시겠지요?

 >> 마지막 사진은 ETH 옆에 있는 취리히 대학 건물. 공대가 너무 유명해서 여기 다니는 애들은 은근 자격지심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을까나?하는 별걱정도 한번 해보고...
나는 고작 학생 식당 옆을 지나치면서, '음.. 여기 식판이 좋군' 따위의 말이나 던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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