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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2006.10.25 08:41 [70.59.13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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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 여행기를 읽어보니 부러워서 한숨이 다 나옵니다.
손수 운전을 해서 가셨나요?
독일 면허증으로도 한국에서 운전이 가능한지?
사람 많은 곳에서 운전하는 것을 두려워해 항상 서울만 맴돌다 돌아오곤 하는 터라 재원님이 무척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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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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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님..
면허요.. 국제 면허증 가지고 가야해요.
문제는 아부지 차를 몰고 다녀서, 보험땜에.. 제 신랑이 운전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뭐, 보험 아니래두,,, 서울에서 운전시킬 생각은 없었지만서두요 ^^) 제가 긴 여행을 혼자 다 운전해야 하는게 약간 부담스럽죠... ㅡ.ㅡ
Marcel 님두 독일에 계시나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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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2006.10.25 17:54 [70.59.13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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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있었음 좋겠지만, 그건 아니고
재원님께서 잠시 사셨던 미국의 도시에. . .
재원님 사셨던 아파트 사진 보고, 어라, 저거 우리집에서 무척 가까운 건데, 했답니다. 사실 제가 여기 이사오기 전 인터넷으로 포틀랜드에 대해 검색하다 재원님 블로그까지 오게 된 거구요. 블로그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도 유럽에 살고파요. . .
아무튼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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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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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수 운전 하시며 다니셨군요...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인데....저는 한국에서 운전 경험이 없어서
한국에 가면 운전 할수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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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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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한국 면허증을 뺏어가기때문에 한국 가면 재발급신공(?)으로 운전을 할까 하는데.. 괜찮겠죠? 아.. 국제면허도 있긴 있네요.. ^^;
여수까지 운전이라.. 피곤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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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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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님..
아,, 좋은동네 사시네요~ ^^
그 동네 살기 참 좋던데요..
포틀랜드도.. 은근히, - 거기 있을땐 몰랐는데- 향수를 주는 동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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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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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게다 영국이면 좌우도 바뀌지 않았나요? 저두 영국선 운전 못할거 같애요...
미키즈님..
사고가 나지 않는한, 문제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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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06.10.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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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임금님이 의자왕이고 낙화암에서 꽃처럼 떨어져 죽은 사람들은 의자왕의 삼천 궁녀들이고, 원효대사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후에 활동을 했으니 의자왕 시대에 원효대사가 향일암을 짓지는 못 했을 것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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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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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설명을 듣고보니... 근데, 왜? 네이버 지식창엔 향일암이 의자왕 시절, 7세기에 원효대사가 지었다고 나왔을까요..? ㅡ.ㅡ
>>
향일암은 원효대사(元曉大師)가 659년(의자왕 19)에 원통암(圓通庵)이란 이름으로 창건하었다는 내용이 《여수군지》 및 《여산지》에 기록되어 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3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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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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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과객님 지적 감사~~! ^^
앞으로도 제가 헛소리하거들랑 자주 찝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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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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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분 참 재미있으세요... ^^
이번 여행은 국토 순례의 느낌이 좀 있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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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06.10.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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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자왕(A.D 641~660), 원효대사(617~686)이니, 생존시기가 겹치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승려가 백제에
가서 불교를 가르치고, 원효대사도 전라도있던 고구려 승려의 제자가 되었던 시절이 있다고 하니, J1님 글이(여수군지) 맞을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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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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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죽음입니다.....ㅋㅋㅋ
향일암~ 저도 기회만들어서 꼭 가봐야겠어요...
요즘은 그냥 공기 좋은곳, 풍경 좋은곳에 아무생각 없이 앉아 있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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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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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애낳기 전엔 철이 안든다고 할까요.. ㅋㄷ
과객님..
아~ 친절 명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근데, 의자왕은 19살에 죽었단 말입니까? ... 저런저런.... ...
퀼터님..
그렇게 웃으시니 민망하군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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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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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향일암 갔을 때 별안간 눈이 내려 너무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마크님이 어디가 아픈가요?
병가를 내다니. 너무 무리한 일이 있었나 봅니다.
몸조리 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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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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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님..
이제 거의 나았어요. 다음주엔 일 나가야지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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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06.11.0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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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은 19 살에 죽은 것이 아니라, 재위기간이 그렇습니다.
의자왕은 처음에는 무척 현명한 임금님이였고 통치도 잘 했지만,
그만 자만에 빠져 나라를 망치고 당나라에 포로로 잡혀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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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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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역시 세상은 제가 모르는거 투성이에요. ㅎㅎ
과객님 덕분에 제 블로그가 무지 유용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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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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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던걸 후회하게 되는 날이랍니다..
한국에 오셨다가 가셨네요 몰랐어요.. 미안한 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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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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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 아휴, 미안은 무슨 말씀요..
저희두 하는일 없이 바쁜 스케쥴땜에 친지분들도 제대로 못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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