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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 올 해도 어김없이 공연을 한댄다. 작년에 상 탄걸로.. 이번엔 공연지원금도 받아서 한대니.. 성공했네... ...
우리언니라 하는말이 아니라.. 이 사람의 작품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
언니의 삶은 전체가 무용이었고 (후에 연극으로 옮아갔지만..) 그런 언니 덕에 나도 평생을 좋든 싫든 ^^ 공연을 따라다녔다. 그때마다 내가 알고 있는 언니가 아닌, 무용인으로서의 언니를 알게 됐고.. 내 언니 안에 내재된 힘에 놀라곤 했다.
이번엔 또 무슨 일을 친걸까? 독일에 있어서 못가보는게 아쉽다....
참고로.. 우리언닌.. 박은행입니다. 사진의 가운데서 분위기 잡고 먼산 보고 있는 사람..

관객이 있는 소설 프로젝트 <그들은 만나지 않았다>
• 기간: 2005년 9월 7일(수)~ 10(토) • 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 금 오후 4시, 7시30분/ 토 오후 4시 • 장소: 국립 극장 별오름 극장
관객이 있는 소설 프로젝트는 독자가 아닌 관객이 소설을 읽어 나간다는 의미이다. 한국의 대표 단편소설 이 상 (李箱, 1910-1937) 봉별기(逢別記) <여성, 1936> 김승옥(金承鈺, 1941~) 무진기행(霧津紀行) <사상계, 1964> 김영하 (金英夏, 1968~) 크리스마스 캐럴 <현대문학, 2001> 단편소설 3편을 무용과 연극 무대 공연으로 올려 시대별 인간의 逸脫을 –그들은 만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한 무대에서 연출되어 관객이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창조적 실험 공연이다.
관 람 료/ 일반, 학생 20,000원 공연문의/ 02)3417-0133 기획담당/ 최시내_010-7126-6872 예매/ 1588-7890(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 제작 감독/ 박은행 • 기획/ 최시내 • 무대 감독/ 구정연 • 조명 감독/ 류백희• 무대 미술/ 황윤혜• 분장/ 소인경 • 사진 기록/ Si Nae • 영상 기록/ 지화충 • 진행/ 김담비, 신민희
봉별기 逢別記 • 원작/ 이상 • 안무,연출/ 김선아 • 음악/ 김영재 • 의상/ 송보화 -Etoile • 출연/ 김선아외
무진기행 霧津紀行 • 원작/ 김승옥 • 안무,연출 / 박은행 • 음악/ 이 반 • 의상/ 류진영 • 노래/ 김성원 • 출연/ 손미정, 황영근
크리스마스 캐럴 Christmas Carol • 원작/ 김영하 • 연출/ 이영석 • 출연/ 김승언, 문형주 외
주관,주최/ 퓨전 시어터 축제 Fusion Theater ChookZae 후원/ (재)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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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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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언니지만... 참 뿌듯~하시겠어요
저희도 신랑이 반항만 안하면 한번 가보도록 할게요... 재원님 대신^^
(초대권 없나~~~요??? ㅎㅎㅎ 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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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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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분이 연극배우겸 무용가이신군여..... 다들 예술가인가 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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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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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연극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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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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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와..
정말 자랑스러운 언니를 두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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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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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재원님만 봐도 멋쟁인데 언니 뵈니깐 언니가 더 아름다우신걸요^^
자랑스러우시죠 이렇게 멋진 언니를 둔 동생으로 말입니다..
언니도 재원님같은 동생이 자랑스럽겠지만..^^
서울이라...넘머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 담에 또 기회가 온다면
가보도록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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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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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재능이 이 두 자매분들께 몰렸네요.. 역시 세상은 불공평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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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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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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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05.08.31 10:49 [211.241.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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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맞지??나 기억할라나??은행이랑 친했었는데.....아침부터 여기저기 뒤적거리다..발견했네..종종 생각나곤했는데....예전모습고대로네~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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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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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언니..
내 기억이 맞다면.. 불광 2동 살때 울언니 단짝 맞죠? 어머.. 반가와라..
언니 연락처 좀 알려주고 가시지...
은행 언니한텐 바로 보고 했어요. ^^ 언니 홈피는 싸이에 있어요. art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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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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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터님..
^^ 보통 남자분들은 저런 공연에 거부반응이 좀 쎄던데.. ^^
뭐 부담갖지 마세요.
초대권은.. 제 맘 같아선 백번도 더 빼서 드리고 싶으나,
지 친구들한테도 칼같이 표를 팔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서.. 도저히 안될거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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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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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곰님..
언니만.. 예술가지.. 뭐 다른 식구들은.. ^^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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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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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님, 레인샤워님..
예, 저희 언니 인생이 좀 화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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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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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
상경까지 하시라는 부담은 드리구 싶지 안네요.. ^^
나중에 언제 저희 언니가 '순회공연' 돌거들랑 ^^ 알려드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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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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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즈님..
아니.. 뭐 전.. 미모고 재능이고.. 허접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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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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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맘님..
ㅎㅎㅎ 유명인두 아닌데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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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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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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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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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오면 재원언니가 더 유명인/인기인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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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bank 2005.09.0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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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잘 둔 건지...아님 동생이 모자란 건지...
이런 팔풀출을 봤나??
눈물나게 고맙구랴~~~오늘 라디오 방송 녹음하고 왔는데...네 고딩 동창 여종은 이라는 친구가 작가 더구나...니가 내자랑 많이 했었다고..그런데 지금도 그러고 있군...난 니 자랑 너무 많이 해서 문젠데...뭐가 모자란 걸깔?
여종은 싸이 주소는 쪽지로 보내마...난 니친구를 찾고,넌 내 친구를 찾았군...이런 우연을 봤나??
공연 이 번엔 정말 재미있어요...시간 내셔서 꼭들 오세요...객석이 모자라 초대권이 없어요...지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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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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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간의 우애가 눈물겨워요~~~~ ^---^
정말 보기 좋아요.. 서로를 자랑스런 언니, 예쁜 내 동생 하시는 모습이...
저도 언니가 넷이나 있긴 하지만 이런 살뜰한 모습은 아니거든요..
늘 맘 속으로 서로 염려는 하고 있지만, 모두 사는게 바빠서리...
부러워요~~~~
에고, 건데 서울이네요.. 저도 보고 싶은데..
대구에도 순회공연 오시면 꼭 보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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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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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그래서 '제 영역'이란게 있는 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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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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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냉언냐..
그러게 참 재밌네.. 살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얽혀서 만나는 구만..
밥 잘 챙겨먹구 연습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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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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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
아앗.. 저희 평소에는 별로 ... 연락은 안한답니다.. ^^
저희두 각자 영역이 너무 달라서.. 보통은 공감대 형성이 잘 안되는 편이지요 ㅎㅎ..
형제간 우애라 하면 저 위에 사라(일명 Vancouverite 또는 csarahji_002)와 DJ 죠... 저렇게 오빠 잘 챙기는 동생은 첨 봤어요.
대구는 좀 멀죠... ^^ 언니한테 언제 한번 진짜 순회 뛰라고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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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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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어디다 하는줄 찾지 못하다가..다시 한번~
두분이 자매라.. 예술적인면이 팍~ 느껴지네요! 저는 형제는 없구, 친구덕에 몇번 연극공연보았는데, 한권의 책을 읽는듯 했지요 보구나서요.
근데, 제목이 넘, 근사한데요!! ^^* 추천해드려야 겠네요.. 이리 멀리서 까지,신경써주시는 동생분이랑 언니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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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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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님..
그러고 보니.. 쫌 애매~~하게 되있네요 ^^
추천 감사합니다. ^^*
형제가 없으세요? .. 와.. 우리세대엔 드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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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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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니가 무용을 하시는군요.
울 언니도 음악을 해서 저도 좋으나 싫으나 공연 많이 보러 다녔어요.
이젠 조카도 음악을 한다는군요. -_-;;
저도 바이올린을 배웠는데, 아무래도 언니만큼 소질이없는거 같기도 하고, 가계의 부담을 줄이려고.. 그냥 인문계로 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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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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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연 잘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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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jung 2005.09.05 11:39 [218.152.1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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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또 공연하시는구나...아니 꾸준히 하셨구나 ^^
옛날에 대학로에서 같이 언니 공연봤던 생각이 난다.
공연 잘 되셨으면 좋겠네.
마지막 문화생활이 언제였던지 기억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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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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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토돌님..
카트리나 사태에도 불구하구 이렇게 찾아주시구....
'가계의 부담을 줄이려고 인문계로' 가셨다는 말이 참 .. 이해가 가네요 ㅋ ^^
혹시, 토돌님 언니분두 예원, 예고 출신 이세요?
그 쪽 가족들은 잘 알죠... 그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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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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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언니..
그때만해도.. 자기 돈 쳐박아 공연할 때죠.. (아님, 울 부모님 돈이었나?? ^^)
지금은 한 수준 업 됐다구 하는데.. 저두 업 된 이후로 언니 공연 한 번도 못 봤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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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2005.09.06 06:53 [67.191.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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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언니는 은행언니 답게 멋쥐게 살어...
한국가면 꼬옥 한번 보고싶단 말야~
그때 티켓한장 주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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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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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시간 잘 맞춰 가야한다.. 우리두 못보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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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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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언젠가 언니가 무용한다고 하시드니 포슷을 이제사 봐요
정말 멋진 언니를 두셨어요 넘 미인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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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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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언니 두셨네요.
예술에 종사한다는게 쉬운일이아니란걸,
저도 서울 아트센터에 전시감독이 된 사촌언니가 잇어서
개인적으로 사촌언니지만 긴 유학생활 다 견디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걷는 그사촌언니를 정말 존경해요.
그 사촌언니 이름은 김 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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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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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름 기억해뒀다가 언제고 어느 전시 팜플렛한구석에서 뵙게되면 괜히 반가울거 같네요 ^^
서울 아트센터 전시감독이시면,,, 정말 성공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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