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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포틀랜드에서는 ...

이상한 일이지만 일산 냄새가 난다. 그저 그 냄새 때문에 정이가는 동네.

별로 아쉬울 기억도 추억도 없었던 동네지만, 막상 떠나려니 마지막으로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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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했던 Portland Art Museum 정문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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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거리..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정말 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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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공짜 신문 넣어준다고 해서 망설이다 예스했더니만, 역시나 줄줄이 넣고 나중에 수납청구서를 보냈던 왠수같은 오레거니언 신문사...
물론 안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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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는 길... 집에서 15분 거리인 미술관을 가려면 하이웨이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야 한다.
달리는 차들 소음이 너무 싫어서 참 건너기 싫었던 다리인데...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평화롭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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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풍경..
한창 푸릇푸릇할때 왔는데, 무르익은 가을을 보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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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1층에 있는 다이닝 클럽..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여기서 식사들을 꽤 자주하시는 것 같으나.. 우린 한 번두 안 가봤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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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역시.. 처음 왔을땐 앞으로 자주 들락거릴 것만 같았던 공동 서재...

그러나, 진짜 안 가게됐던 건 왜일까...

이로써 포틀랜드 최종 마무리한 기분이다...
그럼... 다들 독일서 다시 뵈요! 

Vancouverite 2004.11.12  13:31

언니, 안녕.........흑. 그동안 반가웠어요.
나중에 독일 놀러갈께요.
조심히 잘 가고 가서 잘 자리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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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gom 2004.11.12  13:43

쀠~~~이~~웅~~~(비향기 띠는소리~~~) 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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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park 2004.11.12  23:25

이쁜 동네 사셨네요. 이제 정말 정리하시고 독일로 가시는거 같아요.
그럼 독일 소식 많이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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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13  00:57

Vancouverite..
얼굴 함 보구 갈 줄 알았는데, 결국 못보구 가는 구나.. 그래두 뭐 담에 기회가 있겠지~~
나중에 놀러오긴! 블로그에 계속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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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13  00:58

ohgom 님,
먼 뱅기가 그래 요란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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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13  00:59

안젤라님..
그래요 ~ 독일에서 뵐께요. 안젤라님께 미국은 터억~ 맡기구 갑니다..
그래두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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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and Charlene 2004.11.13  09:38  [65.54.97.187]

We've enjoyed having you as our tenants. Our best wishes to both of you with health, peace and love, and for a safe trip home though we are sorry to see you go. Best regards to you and your families, Lee and Char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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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4.11.15  04:56

영어공부시간에 교실벽에 붙어 있는 미국지도 보면서 ...
포틀랜드를 찾았지요...아..요기가 재원님 사시는 곳이구나..했어요..아주 먼 곳이더라구요... 이제 더 멀리 가시는거네요..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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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15  14:57

Charlene and Lito..
You made it! I can read your message. It's wonderful.
I sent you an email. We are safely arrived at Germany.
Thank you for your warm hospitality in Portland again.. See you at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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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15  15:00

현주님,
저두 미국 있는동안 지리라두 좀 익히고 올걸... 아직두 미국에 어느 도시가 어디 붙어있는지 잘 몰라요...
독일에 잘 왔어요. 역시 인터넷이 느리네요.. 흑..
넘 아쉬워 마세요.. 포틀랜드서 처럼 여기서두 종종 현주님 집에 놀러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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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2004.11.17  02:08

포틀랜드에서 냄새가 나?
거 안좋은 동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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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 2009.04.28  05:49

갑자기 재원님이 올리신 포틀랜드가 그리워져서. 전 한번도 못 가 봤어요. 남편은 거기 사는 선배님이 있어서 갔었고요. 한번 가보고 싶은 동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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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9.04.28  14:43

아~ 오레건 포틀랜드 맞죠? 예전에 오곰님이 제 블로그 보고 포틀랜드 가셨는데 다른주였다는... ㅋㅋ
아기자기 이쁜 곳이었어요. 기회되심 선배님댁에 함 같이 놀러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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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 2009.04.29  00:54

맞아요. 오레곤. ㅎㅎ 산도있고 바다도 가까운 아주 좋은 동네라고 들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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