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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100년 전 이곳에 유럽사람들이 들어와 포틀랜드라는 도시를 짓고 살기 시작했댄다.
그 중 세권에 있었던 사람이 헨리 피톡 Henry Pittock 이랜다. 영국에서 건너와
 The Oregonian 이라는 신문사 인쇄소에서 일하다가, 아주 열심히 일해서 사장의 신임을 얻고 있던 중 사장이 다른 동네에서 다른 직업을 소개받으면서 덜렁 신문사를 피톡에게 주었다고 한다. 이 피톡 가족이 살았던 피톡 멘션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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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줌마..
할로윈전날이라 저런 의상을 입고 돌아댕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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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이집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방이 44개 라는데 (캬~ 숫자 좋~고)
  방마다 포틀랜드 시내며 산이 보이는 전망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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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 저기 벽난로 위에 달린 거울이 심상치 않다..
요즘은 커브길에서 차 사고 나지 말라고
 설치해두는 거울인거 같은데..
방의 모습이 거울안에 다 비우도록 저렇게 걸어놨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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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한장 찰칵!


  

여기가 흡연실이랜다. 옛날 부자들은 이런 멋진 흡연실을 따로 만들어 놓는게 유행이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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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여기가 박물관이 되면서 자신들이 소지하고 있던 당시의 물건들을 피톡 가족이나 친척들이 많이 기부했댄다. 여기서 피톡이 이렇게 아침을 먹었다고...
저 병! 맘이 확 들어버렸다.... 갖고 싶어라~~~


 

사진 각도가 좀 어지럽지만서도...
이게 씽크대란다. 피톡이 발명을 좋아했다고... 집안 곳곳에도 그의 고안력이 문득문득 보이는데, 이 씽크대도 그 중 하나.

이 집이 폭풍에 망가질 때로 망가져서
피톡 가족도 버리고 갔었던 걸
포틀랜드 시에서 사서 박물관으로 이렇게 정리 해 놓았댄다. 당시의 벽지를 디지탈 카메라로 일일이 찍어 복구해서 그대로 붙여놓구...
감탄 감탄...
이 집 버리고 갔던 피톡의 자손들도 놀랐을 것 같다.
 

J1 2004.11.01  01:42

포틀랜드가 생긴건 백년은 좀 더 됐겠네요~~ 저 집이 세워진게 백 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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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제 2004.11.01  14:04  [211.215.57.254]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진을 본다기 보다, 카달로그를 보는 기분이야... 한참을 구경하고 나가면 허접한 내 일상이 넘 초라하네... 책임지셔~~
싱크대가 무척 인상적이야... 참, 언니 넘 감축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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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park 2004.11.02  01:01

오마나.... 넘 멋지다. 집도 멋지고, 안의 내부도 멋지고, 할로윈 의상 입은 아주머니도 캡 멋있고~
이런거 보존하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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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02  02:08

정제언니..
왜 그려셔요~~ 저 집이 우리집두 아닌데.. ^^
우리두 일 열심히 한다고 자기 회사 턱 선물로 주는 그런 사장 한 번 찾아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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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02  02:09

안젤라님..
이 사진엔 잘 안 나타나는데..
저 아줌마 빨간 망사스타킹 신었어요 ㅋㅋㅋ
나이도 꽤 있으시던데... 존경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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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park 2004.11.02  02:36

앗! 제가 빼먹은게 있어요. 거울에 비췬 두분 모습 무지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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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2004.11.02  12:29

음...
뽀글 아줌마 머리 상태 안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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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03  01:44

DJ
나/두/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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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03  01:44

안젤라님..
위에 DJ 코멘트 보셨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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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park 2004.11.03  03:08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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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zie 2004.11.03  21:33

뮤자게 멋지네요... 움찔... 히힛 ^^

거울 속 들기름 커플땀시 쫌 거시기 하지만... 흐흐흐 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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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04.11.11  02:08

아카찌님~~
모~~~ 저 정도면 양호하구마~~~
어둔데서 동영상두 찍는 우린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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