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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명력 강한 나무다. 다음 사진들을 먼저 감상하시길...

쓰러져 있는 나무 줄기로 다시 새 나무들이 자리잡고 자라고 있다. 이 동네에선 보통 있는 일이다...

결혼 장소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름하야 cathedral trees (교회당 나무?) 한 뿌리에 붙어자라난 나무들이다. 앞에 보이는 쪼끄만 상 같은게 예식때 쓰이는 제단. (나무가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
brotherhood tree 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나무. 높이가 297 피트 (거의 100 미터)... 생각해보라.. 100 미터 달리기할때 얼마나 숨차게 뛰었는가를... 그 만한 길이가 서있다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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