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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ger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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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15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비를 피하고 잠시 쉬어 가기 위해 외딴 고속도로 휴게소에 사람들이 하나 둘 찾아 온다. 그중에 한 경관이 그곳에서 얼마 떨어진 곳의 모텔에서 살인극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준다.

그런 가운데 수상한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이상한 알약을 먹는가 하면, 이상한 환상을 잠깐 보여주기도 한다. 아주 약간의 이상한 모습이지만 이런 점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대화 도중 그는 베트남전 참전 용사로 드러나는데, 고엽제 부작용으로 초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그의 초능력으로 인해 그가 악몽처럼 상상하고 있던 야간충 부대의 작전이 현실화되어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휴게소의 사람들은 악몽같은 공포의 총격전을 겪게 된다. 날이 밝고 환상은 날아가고 의료진들이 달려오며 망연자실한 사람들을 구하며, 사람들은 벌벌 떨고 있고, 휴게소 주인은 "저런 초능력자가 네 명이 더 있다고 했지..."라며 중얼 거린다.

- 1985년 10월 18일 미국 방영, 한국 방영 사실 있을 것으로 추정. 로버트 맥캐몬 각본.

hellprit 2007.03.31  12:34

엑소시스트 감독으로 유명한 윌리엄 프리드킨이 연출했죠
예. KBS방영제목은 "악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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