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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와 피해자의 신세가 뒤바뀌는 환상에 관한 이야기
자기 친구의 아내와 바람이난 주인공은 그녀의 계획에 따라, 사냥터에서 사고로 위장하여 친구를 죽이기로 한다. 사냥철이 시작된 첫날 친구와 함께 오리 사냥에 나선 주인공은 친구를 살해하는데 성공한다.
친구를 죽이고 돌아와 보니, 친구의 아내는 자신의 아내인냥 행동하고, 자기에게는 아들딸도 있는 것을 발견한다. 마치 자신이 예전의 친구인 것과 같은 세상인 것이다. 주인공은 죽였던 친구가 예전의 자신 행세를 하며, 마치 그녀와 바람이 난듯한 낌새를 풍기는 것도 본다. 마침내 다시 사냥철이 돌아오고, 주인공은 친구와 다시 사냥하러 간다. 주인공은 친구가 예전의 자신처럼 자신을 살해할까 걱정하지만, 오히려 때문에 정말 사고로 자신이 죽어버리게 된다.
- 하늘이 붉게 물든 신비로운 사냥터 분위기와 살인장면의 긴장감은 그런데로 잘 잡혀 있는 이야기. Gerrit Graham, Chris Hubbell 각본, John Milius 연출. 1985년 11월 29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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