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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밑에 무시무시한 그림자 사나이라는 존재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
어린이인 주인공은 어느날, 침대밑 그림자속에서 중절모를 쓰고 섬뜩한 목소리를 내는 그림자 사나이라는 기괴한 인물을 만난다. 그는 결코 자신의 주인을 해치지는 않지만 누구든 암살할 수 있다고 한다. 주인공은 주인공의 악한 급우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얼마후, 주인공은 그 어린이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주인공은 그림자 사나이의 무서운 활약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힘으로 활용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림자 사나이가 나타나 주인공의 목을 조른다. 주인공은 왜 주인은 해치지 않는다고 했는데 자신을 공격하냐고 묻자 그림자 사나이가 답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그림자 사나이이다."
- 기괴한 사건이나 SF물에서 종종쓰이는 수법인, 매우 특별한 사건/능력을 가진 사람이 주인공 이외에도 많이 있다는 점을 활용하는 이야기. 어린이를 살해한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과 만화스러우면서도 어느 정도 진지한 그림자 사나이의 모습, 목소리가 재미있는 편이다. Rockne S. O'Bannon 각본, Joe Dante 연출. 1985년 11월 29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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