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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물건들이 있는 중국 골동품 가게의 이야기
주인공은 "웡의 유실물 벼룩시장"이란 것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일대의 뒷골목 후미진 가게를 찾는다. 그 가게는 온갖 괴기스러운 것이 다 진열되어 있는 곳인데, 점원이나 주인은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잃어버린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곳인데, 다른의 눈에 잃어버린 것의 위치가 보이므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통해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주인공은 전국 각지와 이상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 가게에 찾아온 몇몇 사람들에게 물건을 찾아준다. 이들은 그 물건을 제대로 입수하는데 실패한다. 하지만 "동정심"을 잃어버린 주인공은 별 감흥이 없다. 주인공은 "유머감각"을 잃어버린 사람의 "유머감각"을 병속에 담긴 연기의 형태로 되찾아주고, 그녀의 도움으로 자신도 "동정심"을 완전히 회복하는데는 실패했어도 나름대로 감정을 회복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 가게의 점원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 차이나타운에 대한 고정관념을 활용하는 이야기. 여자 주인공이 "유머감각의 연기"를 들이마시며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대마초의 은유로도 보인다. Alan Brennert 각본, Paul Lynch 연출, William F. Wu 원작. 1985년 11월 22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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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2072 2009.09.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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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도 정말 애타게 찾던 에피소드입니다. 디비디프라임 프라임차한잔이란 게시판에서 사람들이 에피소드들을 애타게 찾았었습니다. Wong's Lost and Found Emporium로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다른분들도 여기 블로그를 찾으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저만 찾아서..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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