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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ger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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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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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포커를 하게 되는 이야기.

주인공들은 사람들과 함께 포커를 치다가 오늘 처음 참여한 한 낯선 사나이가 이상하게 잘 이기는 것을 발견한다. 보다보니, 주인공은 이 사람이 항상, 6, 6, 6 카드를 뽑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인공은 666이라는 숫자에서 이 낯선 사람이 악마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려대로 그는 악마였다. 악마는 실직하고 아내와 사이도 좋지 않아 몹시 우울한 사나이의 영혼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주인공들은 악마와 포커로 승부하자고 하면서, 영혼을 걸테니 돈 19달러를 걸라고 한다. 악마는 승낙을 한다. 게임방식은 "선 마음대로"하기로 하고, 주인공들이 선이 된다.

주인공들은 게임으로 "거꾸로 포커"를 택한다. 낮은 패일 수록 오히려 이기는 방식으로 하자는 것이다. 악마는 항상 6,6,6을 잡게되니 꽤 높은 패가 보장되고 때문에 악마는 지게 될 것이란 계산에서 였다. 그런데, 주인공은 의외로 5,5,5,5가 나오게 된다. 악마가 6,6,6이 나와도 주인공이 더 높으므로 주인공이 지는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카드를 펼치자, 악마의 패는 6,6,6,6으로 판명난다. 악마는 5,5,5,5보다 더 높은 패라서 패배하고, 악마를 떠나보낸 주인공들은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포커를 계속한다.

- 모건 프리만과 개렛 모리스의 신나는 코메디 연기를 즐길 수 있는 이야기. 환상특급의 명대사중 하나인, "What's the Devil doin' here in North Jersey?" "What are you talkin' about, Tony? I think he lives here."을 들을 수도 있다. Donald Todd 각본, Wes Craven 연출. 1985년 11월 1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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