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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통제가 심한 미래사회에서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치러야하는 시험에 관한 이야기.
주인공은 14세 생일을 맞게 된다. 그리고, 정부정책에 따라 지능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주인공은 시험장에 가서, 진실만을 말하게하는 물질을 투약 받고, 지능검사에 응하게 된다. 잠시 후 집에 있는 주인공의 부모에게 연락이 온다. 주인공이 지나치게 똑똑한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결과를 들려준다. 그리고, "어디에 주인공의 묘자리를 쓸지"알려 달라고 한다.
- 일반적인 관객들의 통념인, "똑똑한 사람일 수록 중용한다"를 깨뜨리는 것이 결말의 반전이다. 즉 완벽주의 정부는 도리어 똑똑한 사람이 성장하기 전에 죽여버리는 것이다. 그런만큼 반전이 잘 살아날 수 있도록, 그런 통념을 이용하는 설정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Philip DeGuere 각본, Paul Lynch 연출, Henry Slesar 원작. 1985년 11월 1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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