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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로부터 잃어버린 시간을 수호하는 임무를 넘겨 받는 다는 이야기.
공동묘지에서 한 할아버지를 우연히 구해주게 된 주인공. 주인공은 베트남전 참전용사로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모든것에 사람이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며 기운넘치는 할아버지와 점차 친해지게 되면서 둘은 친구가 된다.
할아버지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이 맡아온 잃어버린 시간을 수호하는 임무를 주인공에게 넘겨 준다. 그레고리력으로 달력이 개편될 때, 며칠의 날짜를 당겨버렸는데, 그 없어진 만큼의 시간을 꺼내서 쓸수도 있기에 항상 기켜야 한다는 것이다.
- 단지 제도에 의해 바뀐 것일 뿐인 시간 변화를 신비한 시간을 다스리는 능력으로 받아들인다는 소재는 좋았지만, 이야기 전체에 그 소재가 잘 활용되고 있지는 않다. 다만 노인과 청년이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방식의 묘사만은 짧은 이야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뛰어 나다. Harlan Ellison 각본, Gilbert Cates 연출. 각본가인 Harlan Ellison 은 이 이야기의 단편소설 버전으로 휴고상을 수상했다. 1985년 11월 8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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