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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자가 차사고를 낸 뒤 기이한 술집을 방문하게 되는 이야기.
주인공은 일이 잘 풀려 기분이 좋은 김에 직장동료들과 어울려 과음을 한다. 주인공은 음주운전을 하는데 그러다 사고를 낸다. 주인공은 망가진 자동차에서 기어나와 도움을 청하러 근처에 가는데, "켄터키 호밀"이라는 이상한 술집이 보인다. 그곳은 무척 경쾌한 곳으로 보이며, 주인공은 어느새 이 술집에서 또 한잔 하고 있다. 주인공은 술김에 그 술집을 사들여버리고, 자기 스스로 켄터키 호밀의 주인이 된다.
이튿날, 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술집이 다 쓰러져가는 낡은 곳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술집 밖으로 나갈 수 없음도 알게 된다. 주인공은 창밖으로 자기 자신의 죽은 시신이 경찰에 의해 옮겨지는 것을 본다. 자신은 이미 죽은 곳으로, 켄터키 호밀은 망령들의 술집이었던 것이다.
- 현대 유령이야기에서 자주 사용되곤 하는, "알고보니 나 자신이 죽은 것이었다"를 좀 재미 없게 활용하는 에피소드. 음주운전 반대 주장을 담고 있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징도, 재미도 없는 편이다. 다만 술 마시는 연기, 술 취한 연기는 잘 하는 편이다. Chip Duncan, Richard Krzemien 각본, John Hancock 연출. 1985년 10월 11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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