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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들이 갖혀 있는 동물원에 가서 어린이가 마음에드는 사람으로 부모를 교환하는 이야기.
어린이 주인공은 곰인형을 옆에 들고 나들이 복장으로 단장하고 있다. 주인공의 부모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양아치들인 듯 하다. 주인공은 "어린이의 동물원" 초대권을 들고 주인공의 부모들과 함께 "어린이의 동물원"에 방문한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우리 속에 갖혀 있는 부모들을 본다. 오랫동안 갖혀 있던 그들은 제정신이 아니게 된 듯 하며, 주인공에게 제발 자신들을 선택해 나가게 달라고 빈다. 주인공들은 가장 좋아보이는 부모를 선택하고, 주인공은 그들을 새 부모로 삼아 나간다. 주인공의 원래 부모들은 다른 부모들처럼 우리속에 갖힌 신세가 된다.
- 주인공은 단 한마디도 말을 하지 않는듯 하다. 감금되어 미쳐가는 부모들과 동화풍의 동물원과 주인공 모습이 기괴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 환상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볼거리가 된다. 때문에 매우 짧은 이야기지만 강렬한 힘을 갖고 있다. 몇몇 에피소드들을 감독했던 Wes Craven이 갖혀있는 부모들 중 하나로 출연한다. Chris Hubbell, Gerrit Graham 각본, Robert Downey 연출. 1985년 10월 11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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