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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수정에 관한 이야기.
도둑인 주인공은 박물관에 들어가 이상한 수정을 훔친다. 주인공은 도망가던 중 경비원의 총에 맞는데, 한손에 수정을 쥐고 있으니 수정이 빛나며 상처가 치료된다. 주인공을 그 능력을 갑자기 쓰러진 주인공의 친구에게도 시험해서 수정이 치료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된다.
주인공의 친구와 주인공은 서로 짜고, "치유의 능력"을 발휘하는 종교 행사를 열고, 사람들을 끌어들여 큰 돈을 모은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갑자기 더 이상 치료 초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알게 된다.
수정의 원래 소유자인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이 나타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초능력을 사용하면 한도가 있고, 그것이 이제는 다 바닥난 것이라고 말한다. 순간, 주인공은 예전에 총을 맞았던 상처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피흘리며 쓰러질 지경에 이른다. 죽기 직전의 주인공은 자신을 찾아왔던 환자에게 수정을 건내준 채 자신을 치료해 달라고 말한다. 겨우 살아난 주인공은 환자를 마지막으로 치료해 주고, 수정을 다시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돌려 준다.
- 치료 초능력이, 미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의 신비한 능력과 얽혀 펼쳐지는 이야기. 미국, 한국 등지에 널리 퍼진 기독교 근본주의의 일부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치유 의식' 행위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도 슬며시 끼어 들어가 있다. Michael Bryant 각본, Sigmund Neufeld Jr. 감독. 1985년 10월 11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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