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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왕복선에 우주에서 온 변신 괴물이 묻어 온다는 이야기.
우주왕복선의 임무가 성공적으로 완수되는데 문득 이상한 푸른 빛을 보았다는 통신이 있었다. 카메라 근처가 그 장소인데, 지구의 우주기지에서 조사중 한 기술자가 카메라를 들고 있다가 푸른빛과 함께 사라진다.
연구원들은 카메라를 밀폐된 공간에 넣고 관찰하는데, 카메라가 이번에는 사라졌던 기술자로 변신한다. 잠시후에는 기술자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기술자의 아내로 변신하기도 한다. 이윽고 다시 기술자로 변신한 그것은 난동을 부리다 쓰러지는데, 한 연구원이 쓰러진 그를 관찰하려고 갔다가 그 역시 푸른빛과 함께 사라진다.
이번에는 그것은 핵폭탄으로 변신한다. 연구원이 핵무기 개발에 종사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변한 것이다. 겁에 질린 연구원들 중 용감한 연구원들이 나가게 해 줄테니 해를 끼치지 말고 사라지라고 한다. 그것은 다시 사람으로 변신하여 연구기지 밖으로 나간다.
그것은 "이안에 흡수된 사람들이 갖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안에서 우리는 온갖 것들의 마음과 지식을 경험하며 상상도 하지 못했던 우주의 이곳저곳을 보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상한 불덩어리 모양으로 변하여 하늘로 떠올라 우주 저편으로 사라진다.
- 초반의 우주임무 장면은 당시 유행했던 실제 우주왕복선 임무의 TV영상을 편집하고 더빙만 다시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 James Crocker 각본, Wes Craven 연출. 1985년 10월 4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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