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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자신과 똑같은 다른 자신이 나타나는데, 결국 그가 자신을 대신하고 자신은 사라져버린다는 이야기.
혼자사는 주인공은 직장을 마치고 술집에서 전화를 건다. 주인공은 실수로 자신의 집에 전화를 거는데, 아무도 안받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누군가 받는다. 그는 주인공 자신이다.
주인공은 전화 받은 상대방을 가짜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몰아내려 하지만, 항상 일 중독자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온 자신에 비해서 상대방은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입지를 넓혀 간다. 결국 주인공은 모든 것을 포기한 폐인이 되고, 머물던 호텔에서 상대방과 대면한 뒤 사라진다. 상대방은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냐고 묻는데, 주인공은 평소에 봐두었던 누군가를 돕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미 자신이 도와 주었다고 한다.
- 브루스 윌리스 출연. 브루스 윌리스의 TV데뷔작이며, 거의 아무런 출연인물 없이, 한 두 명의 단역과 브루스 윌리스의 일인이역 만으로 극이 진행된다. Someday, Duesday, Woundsday 같은 식으로 요일명을 변경하여, 1일째부터 6일째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며 마지막 Shatterday에 파국을 맞는다. Wes Craven 연출, Alan Brennert 각본, 1985년 10월 27일 첫방송. Harlan Ellison의 단편소설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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