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덧글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쓰레기청소부 (gerckm)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 글보기(380)
청소부의 잡담
만화적 사고
[창작만화]재미없는 만화 시리즈
[창작만화]신 재미없는 만화 시리즈
감동의 애니메이션
인상깊은 애니메이션
고독의 로봇 연구소
지금 최대의 관심사
추천 만화 리뷰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82 946311
구독자 0 78
댓글 0 4017
참조글 0 271
4,665
최근 글
요즘들어 자주 보게되는..
이상할 것 없지만 왠지..
진부함 속에 신선함 있..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미야자와 모현 전시회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정채석
- 지윤이아빠
- lee2755
- phg7777
- ujin98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최근 댓글 전체보기
제일 무서운건 그렇게 ..
미국 교환학생 시절에 ..
ㅋㅋㅋㅋ
정말 맞는것 같아요. ..
제일 무서운건 저 모든..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Mixing tylen..
시간 탐험대, 이상한 ..
Amateur inte..
Bestiality s..
Big black bo..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5/07/21
 

요즘들어 자주 보게되는 커플들의 특징

2009.12.05 04:26 | 청소부의 잡담 | 쓰레기청소부

http://kr.blog.yahoo.com/gerckm/2498 주소복사


- 두 명의 복장은 서로 조회를 이루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개성이 넘친다. 한쪽이 미니 스커트 혹은 화사한 원피스라면 한 쪽은 청바지에 모자달린 T셔츠 정도.




- '오빠' 혹은 '자기' 와 같은 존칭을 적극적으로 부르며 친분을 과시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인 포켓볼장에서도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보통 연인보다 훨씬 다정하고 자유롭게 즐긴다.




- 안타깝게도 둘 다 담배를 피운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원산폭격이 불발로 땅에 꽂힌 듯 담배꽁초가 수북한데, 자기 의지대로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 뭐라 할 말은 없겠지만 그래도 여자분이 담배를 그리 많이도 피우는 것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 남녀의 역할이 분명하다.(안좋은 의미로) 분명 보통 연인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르다. 뭐랄까 한쪽은 순종적이지만 다른 한 쪽은 왠지 이것 저것 시키고 가부장적으로 보이는...오히려 가부장적인 옛날 남녀관계 같은데 뭔가 요즘 사람들과는 다르지 않을까.





- 근데 둘 다 여자 화장실을 쓴다.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는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
  추천(0) 스크랩 (0) 인쇄

이상할 것 없지만 왠지 불편한 사실

2009.12.04 03:41 | 청소부의 잡담 | 쓰레기청소부

http://kr.blog.yahoo.com/gerckm/2497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언젠가 우연히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도중, 잠깐 쉬러 나온 차에 강의실 한 구석에서 두 여성이 일본어로 대화하고 있던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일본어 강사(일본인)와 이 회화수업을 듣는 학생(한국인) 한 명인 듯 싶었습니다. 굳이 이들의 대화를 엿들을 생각은 없었지만 자판기가 바로 강의실 앞에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왔는데, 그 내용이 저와 친숙한 것들이라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그 내용이란 바로


- 중략 - (대화는 일본어로 진행됨)


여자2 : 아...아니메...그거 저 알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것 좋아하는 사람들 종종 있지요.

여자1 : 저는 애니메를 좋아해요.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이것저것 즐겨보고 있습니다. 주변에 볼 것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여자2 : 역시 그렇군요. 극장에서 영화대신 보기도 하나요?

여자1 : 아버지와 같이 극장에 가서 애니메를 보기도 했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라든가...

여자2 : 말도안돼! 그걸 가족이랑 같이 본다고요? 무슨 오타쿠 같군요. 

여자1 : 그거 말고도 원피스, 블리치,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것도 안놓치고 봐요.

여자2 : 신기하군요. 왠지 그런 것 좋아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요. 우리는.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여자1은 '한국인 여학생' 이고, 여자2는 '일본인 강사' 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수업 중간중간에 일본인 강사가 화제거리를 돌려 관심거리나 재미있는 이슈에 대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잠깐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즐겨 보는 사람을 좋게만 보지는 않겠지만 왠지 한국사람이 만화 좋아한다고 해서 일본인에게 이상한 사람 소리 듣는다는 것은 상당히 불편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
  추천(0) 스크랩 (0) 인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