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끄는 미니어처 기능 사진 애플리케이션 TiltShift Generator의 재미에 빠져, 외출을 하게 되면 좋은 미니어처 사진을 찍을 대상이 있느지 주변을 둘러보게 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TiltShift Generator로 찍은 동네 공원
일상의 모습을 미니어처화하고자 하는 욕구와 그와는 정반대로 가상현실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CG로 현실에 가까운 모습으로 만드려고 하는 인간의 행동은 하늘에서 내려보는 신도 "니들 장난하냐" 하며 당최 이해 못할지도 모르고, 또는 자신의 시점과 비슷한 시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하는 인간의 노력이 기특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Miklos Gaal씨의 작품
현실 세상을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사진을 찍는 기술은 핀란드 사진작가 Miklos Gaal씨가 처음 사용한 기법이라고 하며, 독일의 Marc Rader씨도 유명하다고 한다.
혼죠 나오키씨의 작품
일본에서도 이 기법을 이용하여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는 사진작가 혼죠 나오키(本城直季)씨가 주목받고 있다.
현실을 미니어처화 하는 것은 사진뿐만 아니다, 동영상으로도 우리의 일상생활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미니어처화하는 멋진 동영상 작품들이 우리를 또 다른 세상으로 인도하고 있다.
나는 아이폰을 쓰면서, 소프트뱅크 가족 할인을 이용하고자 아내에게는 옴니아를 구매하게 한 것이 원인이 되어 옴니아의 터치 기능에 대한 불만을 적었지만, 옴니아에 대한 두 번째 불만은 옴니아 관련 액세사리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일본 최대의 전자 제품을 갖춘 아키하바라 요도바시 카메라에도 액세서리의 가장 일반적인 옴니아 케이스가 없었다.
휴대폰이라는 것이 쓰다 보면 상처가 나서 나중에는 깨끗하게 쓰는 것을 포기하지만, 처음 구매하였을 때는 어떡하든 조금이라도 더 깨끗하게 쓰고자 하는 마음에서 액정 보호막을 사거나,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를 사는 것이 일반적인데, 나 역시 아이폰을 사자마자 스크린 보호막과 케이스를 바로 구매하였다.
마찬가지로 옴니아를 구매하자마자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하니, 그곳에 없다고 해서 나중에 요도바시 카메라에 가면 있겠지 했는데, 믿었던 요도바시에도 옴니아의 케이스는 없었다.
결국에는 딸아이 장갑을 옴니아 케이스로 사용하는 사태로 번졌다.
인터넷에서도 찾아보았지만,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아, 결국 한국 옴니아 케이스라도 구매할까 하였지만, 뒷면의 카메라 렌즈 위치가 틀려서 일본 옴니아에 한국 옴니아 케이스를 사용할 순 없었다.
아내의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고민하다, 다시 한번 인터넷을 검색하니 악명 높은 2ch에 옴니아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그것을 실마리로 찾아보니 드디어 아름다운 옴니아 케이스를 만날 수 되었다.
휴대용 단말기 케이스를 전문으로 만드는 http://www.skiny-material.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skiny-material.com/" TARGET="_blank">Skiny Material는 아이팟과 아이폰, 그리고 넷북 등의 실리콘 고무 케이스를 만드는 업체로 이번에 새롭게 일본 삼성 옴니아의 케이스를 만든듯하다.
제품도 중요하지만, 제품에 애정을 가진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는 세심한 배려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사에서 액세사리를 만들지 않으니 상관 없는 것이 아니라, 일본 액세사리 업체의 호응이 없다면, 국내 액세사리 업체와 협력을 해서라도 동반 진출하는 세심한 배려가 소비자의 감동을 얻을 수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아직 한국에 상륙하지 않은 아이폰이지만 외국에 계신 분들의 사용기를 통해 이미 많은 정보가 한글 인터넷권에도 넘쳐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자면 배터리가 줄었다고 생각되면 성격 급하게 비상용 충전 배터리를 미리미리 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안심하고 쓰기에는 짧은 아이폰 배터리
아이폰을 사용한 분은 느끼셨겠지만, 아이폰 배터리는 너무 짧아 쓰는 중에 배터리 아이콘에 신경이 자꾸만 간다.
개인적으로 밖에서 인터넷을 보는 데 주로 사용하는데, 4시간 정도가 한계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늘 아이폰을 손에 쥐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별도의 비상용 충전배터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나 역시 휴대용 충전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요도바시 카메라에 들려보니 몇 종류의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가장 비싼 것은 디지털 방송 수신 기능과 충전기 기능 겸용의 제품이었다. 굳이 아이폰으로 TV를 보고 싶지 않아, 순수하게 충전기 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다 보니 http://www.jtt.ne.jp/products/original/mbidm/index.html]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jtt.ne.jp/products/original/mbidm/index.html" TARGET="_blank">My Battery i Dock를 고르게 되었다.
이제 안심하고 아이폰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서 배터리 아이콘을 쳐다보지 않고 쓰다 보니 어느 순간엔가 아이폰 화면이 꺼멓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새로 산 비상용 충전 배터리는 고장?
여유를 부리며 비상용 충전 배터리를 멋지게 꼽고 아이폰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렸다. 한 시간 두 시간 아이폰이 충전되고 있다는 표시는 뜨는데 배터리는 전혀 늘지 않았다.
혹시나 이미 충전이 되었나 해서 충전기를 빼면 아이폰은 바로 저세상으로 가 버렸다. 슬슬 열이 받기 시작했다, 아이폰 구매할 때 점원이 한 말도 떠올랐다. "나도 아이폰 쓰는데 아이폰 잘 고장 난다, 또 수리비도 장난이 아니다^^"
집에 돌아와 아이폰 전용 충전기를 끼니 잠시 있다 아이폰이 소생하였다, "이런! 아이폰의 고장은 아니군!" 그럼 비상용 충전 배터리의 고장이 틀림없다는 확신을 하고 이번에는 휴대 배터리를 꼽으니 잠시 후 아이폰이 재차 꼴깍 하는 것이 아닌가, "요도바시 카메라! 사용도 못 하는 배터리를 팔아, 너 아주 잘 걸렸다." 다음날 전투태세를 갖추고 아키하바라 요도바시로 향했다.
전용 충전지 이외는 배터리 잔량이 30%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다른 매장에는 눈도 안주고 바로 아이폰 액세서리를 파는 매장으로 달려가, 점원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어떻게 된 것이냐고 강한 어조로 물어보니, 담당자를 불러 주었다.
재차 설명을 하고 제대로 된 제품으로 바꾸어주든지 환불을 요구하였다.
그러자 담당자 왈 "아이폰 전용 충전기는 배터리 잔량이 0 이어도 충전되지만, 타 제조업체가 만든 비상용 충전 배터리는 30% 이상의 배터리 잔량이 있어야 충전할 수 있다"라는 것이 아닌가.
"아니 그렇다면 팔 때 그런 것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따지니, 자신들도 최근에서야 알았다고 한다. 애플이 정식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이 문제는 애플 아이폰 자체의 문제로 비상용 배터리를 만드는 메이커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 대책이 없는 부분이다.
30% 정도에서 비상용 배터리를 꼽으라고 하지만, 그것도 애플 정식 발표가 아니니, 아이폰을 안심하고 쓰고자 한다면, 배터리가 반정도 줄었다 하면 미리미리 비상용 충전기를 꼽는 게 좋을 것 같다.
이글올린 당신도 솔찬히 미련한것 같아 ...J에게 이곡이 무려 40개국에서 불러지고 있고
일본에서 이곡 불러서 앨범 출시한 사람이 14명이나 있는대 뭘좀알고 올리지? 러시아 가수가 이곡 부르고 있슴
러시아 곡을 리메이크 한것이여? 남들이 더 알아듣기 편하게 일본 가수가 저곡 불렀다고혀...안척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 사람. 가창력 끝내주죠. 저런 가수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요즘은 대체 가슴에 남는 노래가 없으니...그냥 빠순/돌이들 입맛에 맛추다보니 외모만 반반하면 개나 소나 가수하니 도대체 대중이 부를 만한 진정한 pop이 없어. 그러다 보니 따라하기 쉽고 그냥 편하게 부를 수 있는 트로트가 인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