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 정착하여 살면서,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세계wa의 시도는 기존 언론이 전하지 못했던 또 다른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참여 블로거도 늘려나가고, 외부 전문가의 기고도 활성화할 예정이며, 지구상에 사는 한글을 사용하는 분들의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개성 강한 블로거들이 모였고 또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기에 어떤 형식으로 세계wa라는 매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발전시켜 나갈지도 주목된다.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세계wa의 앞으로의 성장 과정과 신선한 도전을 주목하면서, 또 블로그 하테나도 실제로 참여하면서 열심히 거들며 응원하고자 한다.
"1년 후에도 내용이 살아있는 잡지"를 모토로 한국 개발자들의 지지를 받는 월간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4월호에 블로그 하테나가 소개되었다. 3월 초에 처음 연락을 받고 거리상 문제로 인터뷰 내용을 메일로 받고 메일로 답변을 드리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답변을 좀 길게 적었지만, 이미선 기자님이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셔서 읽기가 편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는 1983년 창간 이래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내 프로그래밍 관련 잡지 중 최대 규모의 정기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초급 개발자는 물론 고급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전분야의 프로그래밍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마소 홈페이지에서 -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웹 세상을 맞이하여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두 달에 한 번씩 글을 써 오는 월간w.e.b도 그렇지만, 인쇄 매체인 잡지를 통해서는 알차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웹을 통해서 제공되는 정보는 일부분이고 또 회원가입을 통해 로그인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순위
방문자수
리치율
1인당 이용빈도
1인당이용페이지수
1인당이용시간
Impree Watch
1위
424만5천명
8.7%
3.2
13
8분8초
ITmedia
2위
297만9천명
6.1%
2.7
10
9분19초
CNET Japan
3위
83만9천명
1.7%
2.0
4
2분38초
2008년 3월 전자부문 뉴스 사이트 순위(출처 : 넷레이팅)
물론 기업 비즈니스 수익 모델에 따라 인쇄물에 힘을 쏟을까? 또는 웹 페이지에 힘을 쏟을까? 달라지겠지만, IT 뉴스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인기를 끄는 일본의 Impress Watch, ITmedia, CNET Japan 등을 보고 있으면, ZDNet Korea 밖에 없는 한국 IT 뉴스 웹 매체는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 IT 뉴스를 일반인도 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웹 매체가 더욱 많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그 일을 기존의 인쇄물 중심의 업체에서 할지, 웹 중심의 매체에서 할지, 아니면 블로그 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매체가 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블로그 하테나를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시고 또 책까지 보내주신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감사를 드린다. 또 이제 막 시작한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 )이 잡지에 처음 소개된 뜻 깊은 자리가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 설날은 몇 번의 변화를 거쳐 최종적으로 구정을 설날로 정했지만, 일본은 한자권 국가로서는 유일하게 신정을 설날로 지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일본에 사는 나는 오늘도 출근해서 일했다.
새해 인사는 12월 31일 블로그를 통해서 인사를 드렸지만, 새해 포부는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중요한 한해로 만들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도 우리 설날을 맞이하여 2009년 새해 포부를 적고자 한다.
첫째는 독립선언이다.
낮에는 인터넷과는 상관없는 일본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저녁에는 웹상에서는 일본 인터넷 논하는 두 가지 생활을 이어왔지만, 올해부터는 진정으로 내가 하고픈 분야에서 전력을 기울여 일을 하고자 현재의 회사를 그만두고 4월부터 독립을 할 계획이다.
작년부터 준비하였던 회사 이름과 로고, 그리고 명함이 만들어졌다.
회사 로고는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유명한 http://dotty.org/]로 이동합니다." HREF="http://dotty.org/" TARGET="_blank">Dotty Studio의 김동신(dotty)님이 진행하신 "http://dotty.org/2698945]로 이동합니다." HREF="http://dotty.org/2698945" TARGET="_blank">열개의 로고를 잡아라! 한정판매 수제작 도티 로고!"에 응모, 운 좋게 간택이 되어, dotty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주셨고, 명함은 http://leegh.com/2694348]로 이동합니다." HREF="http://leegh.com/2694348" TARGET="_blank">LEEGH.COM을 통해 알게 된 http://www.designface.net/]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designface.net/" TARGET="_blank">디자인얼굴에서 정성스럽게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두 번째는 책을 쓰는 것이다. 물론 주제는 블로그 "하테나"를 통해 꾸준히 적어 내려온 일본 인터넷에 대한 내용이 될 것이다.
올해 들어서 팀블로그 http://www.smartplace.kr/]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smartplace.kr/" TARGET="_blank">스마트플레이스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첫 번째 글은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357.aspx]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smartplace.kr/blog_post_357.aspx" TARGET="_blank">인사 글이었고, 두 번째로 올린 글은 일본에서 펼치는 노키아의 명품 전략에 대해서 적었는데, 그 글이 전자신문을 통해서 네이버 뉴스 IT/과학 메인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블로그를 웹상에서의 자신의 분신으로 이용하면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도구가 있다면, 글을 발행하기 전에 맟춤법 검사를 위해 꼭 한번씩 이용하는 한글맞춤법 검사기이다.
이제는 글을 쓴 후에 한글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화장실에 갔다 온 후 무언가 빠트리고 나온 느낌이다.
이처럼 애용하고 있는 한글맟춤법 검사기의 웹서비스 사이트 "http://urimal.cs.pusan.ac.kr]로 이동합니다." HREF="http://urimal.cs.pusan.ac.kr/" TARGET="_blank">우리말 배움터"가 어제부터 접속이 안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나는 블로그 글을 마음편히 발행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 나이에 한글 맞춤법 하나 제대로 못하냐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변명으로 말하자면 조금이라도 완벽한 한글로 내 글을 보이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
사이트 접속이 안되니 꽁짜로 사용하는 주제에 짜증도 나고 왜 이런 좋은 서비스가 대학사이트의 하부 사이트로 존재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이런 서비스라면 네이버나 다음 또는 국가가 나서서 권장 사이트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검색을 했다.
그리고 이 사이트가 http://www.pusan.ac.kr]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pusan.ac.kr/" TARGET="_blank">부산대학교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한글맞춤법 분야의 일인자이자 한글맞춤법 검사기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진행해 오신 http://borame.cs.pusan.ac.kr/]로 이동합니다." HREF="http://borame.cs.pusan.ac.kr/" TARGET="_blank">권혁철교수님이 부산대 http://www.cse.pusan.ac.kr/]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cse.pusan.ac.kr/" TARGET="_blank">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계셨기 때문이었다.
권혁철교수님은 2005년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우리말 살리기 겨레모임"이 발표한 우리말 지킴이 1등에 선정되었으며,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고, 부산대학내에 http://www.narainfotech.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arainfotech.com/" TARGET="_blank">나라인포텍이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권혁철교수님이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말 배움터는 2005년 당시 1,014만 명을 넘었다고 하니 지금은 그 이상의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잘 접속이 안되는 우리말 배움터를 부산대 사이트뿐만 아니고 좀더 안정적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앞으로 intel inside를 모방 "이 글은 한글맞춤법 검사기를 통과한 글입니다" 라고 표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