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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속보로 올라온 기사를 보았다.
'북한과 또 다시 서해 교전'
항상 그랬듯, 북한의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우리 해군이 경고 사격을 했으나,
이번에도 북한 경비정은 멋지게 무시해주시고 계속 남하하자 격파 사격을 가했고,
북한도 대응 사격을 했다고 한다.
 <2002년 서해교전 당시 피격된 북한 함정>
속보로 날라온 소식이라 정확한 상황 설명은 없지만
지난 번의 서해 교전이 생각나서 굉장히 불안해진다.
지난 번 서해교전은 2002년 6월 29일 발생했고,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한국군 고속정 한 척이 침몰되고,
총 6명이 사망, 18명이 부상당하는 참사를 불러일으켰다. (야후! 백과사전 中)
 <당시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대한민국 해군>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이탈하지 않고 장렬히 전사한 용감한 장병들..
그 중에서도 제대가 몇일도 체 남지 않은 말년 병장이 교전으로 인하여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기억난다.
지금 북한은 김정일의 뒤를 이을 후계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들었다.
김정일이 나이도 있고, 건강도 상당히 악화되어 예전같지 않으니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은 다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지네들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걸까? (비록 달랑 경비정 한대지만..ㅎㅎ)
아니면 뭔가 더욱 큰 도발을 위한 탐색전일까?
아니면 정말로 단순 도발?
아니면 그냥 실수? 
으아~~궁금하다!! 현재 이래저래 상황 파악 중인 것으로 안다.
아마도 전선에 있는 모든 군은 현재 비상이 내려져 비상 경계를 서고 있겠지.
부디 지난 번 처럼의 참사는 없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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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또 다시 서해교전 관련 기사가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사상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완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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