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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의 꽃, 자동차 도우미들은 차가운 쇳덩이에 온기를 불어넣는 존재다.
제품을 친숙하게 설명해 주는 도우미의 따뜻한 미소는 묵직한 이미지의 자동차 를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전해주는 데 필수 요건.
이번 서울모터쇼에도 500여 명의 도우미가 활약한다.
혼다의 컨셉트카 'KIWAMI'를 소개하는 강민정 씨(28)는 도우미업계에 있는 기 혼자 2명 중 한 명이다.
2002년 서울모터쇼, 지난해 서울 오토살롱 등에서 활약한 모터쇼 전문 도우미 다. 현재 연예인 레이싱팀 'R-스타즈' 소속 레이싱걸로 활동하고 있으며 철저 한 자기관리와 프로정신으로 도우미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GM코리아 부스에서 볼 수 있는 김유림 씨(25)는 국내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 에 올라 있는 스타 도우미다.
"자동차 앞에서 늘 미소짓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팬레터를 받을 때면 나도 모 르게 힘이 난다"는 김씨는 시트콤과 드라마에도 출연할 만큼 다양한 끼를 발산 하고 있다.
현재 이종격투기 'K1걸'로도 활동하고 있다.
볼보코리아를 홍보하는 채유미 씨(24)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대학에서 국문과를 졸업하고 잡지기자와 국어교사로 3년 간 일했으며 현재는 초보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한 상태. 이번 모터쇼를 마지막으로 레이싱 무대를 떠나 연기자의 꿈을 펼칠 예정이다.
[방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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