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물건들을 영국내 한국인들의 인터넷벼룩시장 사이트에서 발견을 해서 전화로 예약을하고 오후에 받아 왔다.한국 같으면 동네 시장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똑딱이 단추나 초크 그리고 전선 같은것이 어디서파는지 그리고 왜 제대로 된 물건은 그리 비싼지.그래서 가끔 귀국하는 한국사람들(주로 어학연수생들이 많다)이 물건 정리 차원으로 인터넷에 정보를 올리는 사이트에서 도저히 영국에서는찾기 힘든 물건들을 헌팅...요즘 내가 나도 재봉틀을 제대로 써볼까 생각중이였는데, 없는 물건들이 많아서, 필요한 물건들을 어디서 구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필요한물건을 파는 학생을 발견.이번에는 약속시간도 제대로 지켰고, 덤으로천도 그냥 주었고, 가격도 적당 했고...특히 바이어스 테이프 만드는 메이커는 하나쯤꼭 장만하고 싶었던 것이였는데....가끔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던 사람도 있었고좀 허접한 물건을 황당한 가격에 파는 사람도있었지만, 그래도 팔아야 귀국길이 가벼운 학생들도와 주는셈 치고, 구입했던 경우도 있고...나 역시, 이곳에서 구하기 힘든 한국 책들도구입해서 좋았고....좀 바쁜 것들이 정리되면 아이들 보조가방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의욕만 불끈...(언제가 되련지는 그..........아무도 모른다네)
아이들 학교앞의 체리티샵(아름다운 가게는)완전히 나의 참새 방아간...어제 학교에 좀 일찍 도착을 해서, 구경을 하려들어갔다가, 커다란 세탁물 주머니를 단돈3천원에 팔아서 구입을...(내가 만들어도 그 가격에 절대로 못 만듬/영국의 물가로는...아마 단체에서 만들어서기증을 한것 같음)여행 갈때 가방속에 속옷 넣어 다니면 딱좋을것 같아서 오늘 한개 더 구입을...그리고 어린이 옷 코너에서 꽃무늬가 예쁜청바지 발견..또 제돈 주고 사기에는 약간부담스러운 브랜드의 옷도 발견을...세라의지금 옷 사이즈보다 조금 커서 아마 내년에입으면 딱 좋을듯...잘 빨아서 입으면 되고,누이 좋고 매부 좋고...뭐....이런 마음으로 구입을...
신고 다니는 신발의 앞이 벌어져서 금요일 저녁때인터넷으로 주문을..신발을 신어보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분명 모험이기는한데, 시간과 돈이 넉넉하지 않은 지금 이 방법 밖에...주문을 하면서 지금 신고 있는 신발에 구멍이 있으니빨리 보내 달라고 했더니, 정말 하루만에 도착을...(영국의 배달 시스템을 생각하면 빠르게 도착을 ...)빨리 도착한 것은 고마운데, 생각보다 너무 학생화느낌...그리고 약간 옆이 타이트 한 편이고...이것은 신으면 가죽이니까, 좀 적응이 되겠지...라고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겠지....주말의 쇼핑몰 인파에 합류하기 싫어서, 그리고세일을 놓쳐서 적지 않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것도인터넷으로 주문한 이유였다. (이베이 샵에서 ...)지난번 구입한 꽃무늬 신발은 아무래도 꽃피는봄에 신어야 할것 같아서, 이 신발을 정말 긴급구조용...아이고 신경쓸것 많은데, 요 며칠 신발 때문에머리가 지근지근...이제부터는 신발에 신경쓰고살아야지....꼬리글 : 이제 메리제인 슈즈에 올인하기에는 너무나 나이가 많다는 것을..... 이 신발을 받아 들고....느꼈다는...
요즘 줄무니가 좋아졌다는....그리하여 며칠전 베게를 만들어 볼까 하고 줄무니천도 사도 놓고....이 가방은 잘못 가지고 다니면 기저귀 가방으로 보일까 조금 걱정...물론 아직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꼬리그 : 편집기 프로그램의 툴바가 보이지 않는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는데.... 글짜가 심하게 작아서 글을 적는 나도 잘 보이지 않네... 아..........블로그에 글 쓰기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