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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ick Restaurant & Fo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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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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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친에이드 믹서 가지고 싶어요..
저거 가지고 있으면 빵이랑 케익 자주 만들 것 같다는.. 헤헤~
머핀이랑 케익 몇번 만들어 본 이후로 제 제빵 실력에 별 진전이 없네요..
솔직히 전 간식거리 보담 진짜 빵을 만들고 싶은데..
부엌도 좁고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시도는.. ^^;;
오븐에 뭐 구워내는 실력은 아직은(?) 남편이 저 보다 더 나은 듯 해요..
가끔씩 숏브레드나 피자도우 만드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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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1
(토) 오후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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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셨는걸요?
처음 시작할때는 무엇보다 레서피에 충실해야 될것같아요.
그동안 저도 밀가루 수없이 버렸어요, 희한야릇한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참, 만약 빵반죽을 하실꺼면 키친에이드 비춥니다.브레드 머신이 훨 나아요.
케잌이나 쿠키같은 머랭을 내는것은 도움이 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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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11
(토) 오후 3:22 [우화] from 64.59.1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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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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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요즘 제빵에 올인하셨나봐요~
딸들이라 엄마를 도와주는 가봐요?? 왕 부럽~~~
저도 요즘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기에 돌입했답니다. 여기도 물가가 매일 오르고 있어서요... 무엇보다도 멜라민에서 안전한것도 좋구요... ^^
(글쎄 남미에도 멜라민 들어간 중국 상품이 들어온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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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1
(토) 오전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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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기오븐 저희 집에도 있었던 듯.. ㅎㅎ
그 땐 집집마다 무슨 요리 강습이라는 게 참 많았어요..
다 물건 팔려고 그러는 거지만..
저도 가끔 카스테라가 먹고 싶어요.. 보름달 이라는 카스테라 샌드 빵도 생각나고..
해피맘님 케익 저도 한 조각 얻어 먹고 싶어요..
저 흐뭇한 미셸 표정......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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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1
(토) 오후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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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한국에 갔을때 책을 보려 (사는것은
주로 인터넷 서점에서 산다) 영풍문고에
갔었고, 책들의 유혹에 점심 끼니를 놓쳤다.
점심으로 먹기에는 너무 늦었고, 그렇다고
저녁으로 먹기에는 너무 이른 오후 4시
무렵에 찾은 건물 지하 아케이트의 푸드코트
진열되어 있는 샘플 음식들 중에서 왜 그날
베트남 국수를 시켰는지는 지금 기억에
없다.
별 기대없이 시킨 베트남 국수.
오픈으로 된 주방의 요리사는 어중간한 때에
찾아온 손님이 조금은 귀찮은듯 요리를
했는데, 지금 기억에도 꽤 저렴했던 것에
비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것이 많았던
국수.
그리고 국물이 아주 끝내주었던, 소스가
아주 맛깔 났던 한끼 식사.
요즘 이 국수가 너무 먹고 싶다.
꼬리글 : 월남국수를 맛있게 먹는 요령.
우선 옆에 같이 나오는 숙주를
뜨거운 국수 국물 바닥에 깐다.
그리고 코리엔더는 위에, 고추도
알맞게 뿌리고...
다음 국수를 건져 먹으면서 고기는
소스에 찍어 먹는다.
칠리소스가 맛이 있어야 한다.
숙주가 대충 익으면 국수,고기
숙주,국물을 3/4박자 템포로
먹는다...
또하나 진짜 월남국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배고플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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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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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ㅎㅎㅎ 진짜 베트남 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배고플 때 먹는 거 맞네요. ㅋㅋ
저도 국물맛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베트남 국수 참 좋아해요. 예전에 호주에서 학교 다닐 땐
거의 점심으로 이틀에 한번씩 먹었는데... 아,,, 사진을 보니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군침이 막 넘어가네요. 즐거운 주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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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
(토) 오전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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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아, 호주에서 학교 다니셨군요..제가 며칠전 호주 요리책
구입 했는데...
서울에는 베트남 국수집에 많던데, 런던 변두리에 사는 저는 베트남
식당을 찾을수가 없어요...아무래도 런던시내에 나가야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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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1
(일) 오전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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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적엔 베트남 국수를 사먹기가 참 쉬웠는데... 이곳 사람들은 식성이 워낙 보수적이라 스페인 이태리식 음식 외엔 정말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사진이 정말 맛스러워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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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1
(일) 오전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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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아, 카나다에서도 사셨죠...
카나다도 이민국라서 다른 나라 음식 맛보기 좋은곳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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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2
(월) 오후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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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뜨끈한 국물이 있는 쌀국수 넘넘 좋아해요.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곰돌군이 앞으론 절대 사먹자고... ㅡㅡ^
코리엔더 향 첨엔 싫어했는데 언젠가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쌀국수 집에가서 듬뿍 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그날은 또
왜그리 역하던지... 참말 변덕이 죽끓듯 해서 문제예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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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3
(화) 오후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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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렇게 소스도 넣고 그래서 먹는거군요,,, 여기 몰에서 한번 먹은적이 잇엇는데 주는대로 그냥 먹었다는,, 해피맘님 한국여행을 진짜 자주 다니셨군요, 부러워요, 배고프면 다 맛난거에 동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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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23
(화) 오후 9:02 [MyDaysIn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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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베트남국수는 정말 싼 값에 찾아먹는 게 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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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24
(수) 오후 12:20 [예쁜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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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문제는 제가 사는곳 근처에는 베트남 식당이 없어요...
(도리어 파리의 베트남 식당은 아는곳이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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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5
(목) 오후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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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세라 아빠가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은 비행기표를 마련해
주었는데, 이제 비행기 값이 너무나 비싸서 내년부터는 힘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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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5
(목) 오후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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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요리 사이트에 집에서 간편하게 만드는 법이 소개 되기도
하지만 역시 국수집에서 먹어야 맛있을 것 같아요...
코리엔더...저도 처음에는 역해서 못 먹었어요...특히 볶음밥에 같이
나왔는데, 무슨 상한 기름에 밥을 볶은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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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5
(목) 오후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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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트남 쌀국수 너무 좋아해요~~
생숙주, 코리엔더 듬뿍 넣고 칠리소스 잔뜩 뿌려서 잘 먹는 답니다.. ㅎㅎ
베트남식으로 양념한 고기(Satay)도 참 맛있어요..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 봤는데.. 조리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동남아시아 음식은 기름지지 않고 산뜻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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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7
(토) 오후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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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국수를 먹으면서 야채도 같이 많이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는데요...인터넷에 레시피는 많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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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9
(월) 오후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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