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이곳저곳에 참으로 많이 발도장 찍었던 하루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Happymum (gayong19)
프로필      쪽지
전체 글보기(3860)
오픈다이어리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답글이 있습니다.
Happy mum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답글이 있습니다.
Living in England 새 답글이 있습니다.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새 답글이 있습니다.
My mp3 & music lesson 새 답글이 있습니다.
영화,연극,드리마, 공연 보기 새 답글이 있습니다.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새 답글이 있습니다.
Homesick Restaurant & Foods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답글이 있습니다.
I Love Seoul 새 답글이 있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새 답글이 있습니다.
오늘 전체
방문자 589 840101
구독자 0 556
답글 39 40074
참조글 0 193
최근 답글 전체보기
잘 만드셨는걸요? 처..
그 전기오븐 저희 집에..
저도 키친에이드 믹서 ..
참, 피쉬 앤 칩스....
아니 그 분은 손목도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royal blood
남대문을 아끼는 베르나..
커뮤니티는 진화한다. ..
하늘이 여권 신청하기...
하늘이 여권이 왔어요...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ronnie
- impotato282
- 토돌이
- chungnvyh
- joohee.rm
개설일 : 2003/10/27
 

Homesick Restaurant & Foods
검색 
전혀 비스코티 같지 않은 비스코티..
2008/10/11 오전 5:54 | Homesick Restaurant & Foods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어제 만든 빵이 절찬리에 매진이 되어서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비스코티라는

것을 만들기로...

그래서 수퍼에 가서 건과류 사고 다음에 만들

파운드 케잌용으로 건과일과 시럽도 사고...


오후에 아이들 바이올린 레슨이 있어서 아이들

레슨 받는 동안 만들었는데, 1시간동안 만들기는

약간 빠듯했다...그래서 충분히 식혀서 다시

구워야 했는데, 바이올린 선생님 다음 레슨하는

곳까지 태워다 드려야 해서 식히지 못하고

바로 다시 구웠더니 약간 덜 딱딱한 것 같고...


워낙 내 마음대로 레시피라서 전혀 계랑을 하지

않고 재료를 넣었더니 반죽이 너무 질었다

그래서 모양 만들기는 오래전에 포기...

그리고 살짝 무슨맛인지 모르겠는데 사먹는

것보다 몇%로 부족하다...

머리털 나고 생전 처음으로 허겁지겁 만든것

이니, 이 정도로 만족해야지...

이것으로 주말동안 아이들 간식거리가 좀 해결

되었음 좋겠는데...


그리고 오늘 반죽을 하면서 아...나도

키친에이드 믹서에 대한 로망이...

그런데 도대체 저 믹서값은 왜 그리도 비싼지...

빵값의 본전을 빼려면 도대체 빵을 얼마나

만들어야 하는지...그래서......마음 접었다.


일요일날 쯤 아이들 도시락에 넣어줄 파운드

케잌에 한번 도전해 봐야지........


꼬리글  :  저녁에 진한 원두 커피랑 같이

           먹었더니...괜찮네...

  추천수 (0)  답글 (2)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884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2)  새 답글이 있습니다.
저도 키친에이드 믹서 가지고 싶어요..
저거 가지고 있으면 빵이랑 케익 자주 만들 것 같다는.. 헤헤~
머핀이랑 케익 몇번 만들어 본 이후로 제 제빵 실력에 별 진전이 없네요..
솔직히 전 간식거리 보담 진짜 빵을 만들고 싶은데..
부엌도 좁고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시도는.. ^^;;
오븐에 뭐 구워내는 실력은 아직은(?) 남편이 저 보다 더 나은 듯 해요..
가끔씩 숏브레드나 피자도우 만드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08/10/11 (토) 오후 12:12   ronnie
잘 만드셨는걸요?
처음 시작할때는 무엇보다 레서피에 충실해야 될것같아요.
그동안 저도 밀가루 수없이 버렸어요, 희한야릇한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참, 만약 빵반죽을 하실꺼면 키친에이드 비춥니다.브레드 머신이 훨 나아요.
케잌이나 쿠키같은 머랭을 내는것은 도움이 되지만.^^
08/10/11 (토) 오후 3:22   [우화] from 64.59.144.22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묻지마 케잌...
2008/10/11 오전 5:50 | Homesick Restaurant & Foods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가 어렸을때 어느날 엄마가 동네의 어느집에서

열린 요리강습을 다녀 오시더니 며칠뒤에 집으로

비행접시 같이 생긴 무엇이 배달이 되었다.

이름하여 ...그러니까 70년대 말에 흔히 볼수

있었던 우주선 모양의 전기 오븐.

엄마는 우리 형제들을  부엌에 앉혀 놓고

카스테라를 만드셨다.  큰 언니에게는 계란

노른자를 작은 언니에게는 계란 흰자 거품내는

일을 맡기시고...

그때 기억나는것...케잌 굽는 틀의 밑에 깔던

신문지...그때 어린 생각에도 신문지를 깔다니

했는데...엄마는 요리 시범 시간에도 신문지를

깔았다고...굳굳하게 신문지를...


어제 내가 만든 묻지마 케잌은 어린날 엄마가

만드셨던 그 케잌을 만드것.

이제는 유선지라는 것이 있으니 신문지는 안

깔았지만...어린날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서...

여기까지는 노스텔지아 파트이고...


사실은 빵값이 너무 올랐다.  손바닥 만한

카스테라가 (스폰지 케잌) 거의 2파운드를 넘었고

한참 간식거리를  찾는 아이들의 먹거리 만들기에

비상이....


집에서 만드는것.

재료비 (계란, 버터가 비싸다)

게다가 오븐도 1시간 넘게 돌려야 하고...그래서

또 다시 사먹는 것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한다.

미셸은 컵케잌을 도시락에 넣어 달라고 해서

오늘 넣어 주었더니, 교실에 들어 갈때 선생님

에게 오늘 도시락에 엄마가 만든 케잌 가져

왔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어제 만든 케잌은 80%정도 성공.

설탕을 적게 넣었더니 약간 덜 달고.....

그런데...빵 한번 만들고 났더니...설겆이

장난이 아니네...

  추천수 (0)  답글 (2)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883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2)  새 답글이 있습니다.
해피맘님 요즘 제빵에 올인하셨나봐요~
딸들이라 엄마를 도와주는 가봐요?? 왕 부럽~~~
저도 요즘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기에 돌입했답니다. 여기도 물가가 매일 오르고 있어서요... 무엇보다도 멜라민에서 안전한것도 좋구요... ^^
(글쎄 남미에도 멜라민 들어간 중국 상품이 들어온다잖아요...)
08/10/11 (토) 오전 8:11   Joecita
그 전기오븐 저희 집에도 있었던 듯.. ㅎㅎ
그 땐 집집마다 무슨 요리 강습이라는 게 참 많았어요..
다 물건 팔려고 그러는 거지만..
저도 가끔 카스테라가 먹고 싶어요.. 보름달 이라는 카스테라 샌드 빵도 생각나고..
해피맘님 케익 저도 한 조각 얻어 먹고 싶어요..
저 흐뭇한 미셸 표정...... ㅋㅋ
08/10/11 (토) 오후 12:26   ronnie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월남 국수 로망.
2008/09/20 오전 5:11 | Homesick Restaurant & Foods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봄에 한국에 갔을때 책을 보려 (사는것은

주로 인터넷 서점에서 산다) 영풍문고에

갔었고, 책들의 유혹에 점심 끼니를 놓쳤다.

점심으로 먹기에는 너무 늦었고, 그렇다고

저녁으로 먹기에는 너무 이른 오후 4시

무렵에 찾은 건물 지하 아케이트의 푸드코트

진열되어 있는 샘플 음식들 중에서 왜 그날

베트남 국수를 시켰는지는 지금 기억에

없다.

별 기대없이 시킨 베트남 국수.

오픈으로 된 주방의 요리사는 어중간한 때에

찾아온 손님이 조금은 귀찮은듯 요리를

했는데, 지금 기억에도 꽤 저렴했던 것에

비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것이 많았던

국수.

그리고 국물이 아주 끝내주었던, 소스가

아주 맛깔 났던 한끼 식사.

요즘 이 국수가 너무 먹고 싶다.


꼬리글 :  월남국수를 맛있게 먹는 요령.

          우선 옆에 같이 나오는 숙주를

          뜨거운 국수 국물 바닥에 깐다.

          그리고 코리엔더는 위에, 고추도

          알맞게 뿌리고...

          다음 국수를 건져 먹으면서 고기는

          소스에 찍어 먹는다.

          칠리소스가 맛이 있어야 한다.

          숙주가 대충 익으면 국수,고기

          숙주,국물을 3/4박자 템포로

          먹는다...

          또하나 진짜 월남국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배고플때 먹는다...

          
          




  추천수 (0)  답글 (12)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833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글 보임/숨김 답글보기 (12)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그녀들의 식사 - 9월9일
2008/09/11 오전 6:46 | Homesick Restaurant & Foods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가 시킨 음료수...알콜은 전혀 없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나의 스타터...톰얌쿵..

매콤,달콤, 색콤....딱 해장용.

위에 코리엔더 몇장 띄워 주었음 더 

좋았을 텐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오늘의 물주 후배가 쏜 스타터..

골고루 맛볼수 있었는데...약간 말레시아풍...

분명 태국 요리라고 했건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후배가 시킨 메인 음식...이름은 모르겠음.

영국에서 자란 후배는 거의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해서 먹는데 고생을..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가시킨 팟타이...

맛은 있는데 무엇인가 살짝 부족.



며칠전 만난 후배가 "언니, 제가 쏠께요

수요일에 타이 음식 먹으려 가요..."

그리하여 오늘이 그 수요일.


영국펍 에서 타이 음식을 파는 곳이 있다고

다른 후배가 정보를 입수하여 후배 두명과

이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