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일까요.
요새는 그 많던 곤충, 개미등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늘도 요새는 안개가 낀 것처럼 맑지 않은데 마침 맑은 하늘을 찍어 올려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코스모스 뿐만 아니라 꽃은 순간적으로 향기로 유혹하지만 꽃보다 더 예쁜 사랑향기(?)는 감동으로 못다 핀 영혼까지 눈물짓게 한다지요.
가냘퍼 보이는 꽃대가 바람을 더 잘 견디어 내는가 봅니다.
해마다 코스모스는 가느다란 줄기로 넘어지지 않고 잘 견디는 것을 보면 그런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