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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소나무잎이 노랗게 물이 들더니 저리 소복히 쌓여있네요.예전에 저 솔가래를 산에가서 갈퀴로 긁어 지게에 가득담아다 아궁이에 불지펴 밥을 했지요.노란 솔가래에 불을 붙이면 아자작 소리를 내며 타는 모습이 참 고왔는데.지금도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솔잎을 보면 아궁이에 불 지피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모십니다. 늦가을... 묘사(시제)때 산 6개를 타고 선산에 가면 삼촌들 하나같이 저 솔잎을 보고선 탐스러워 하지요. 못살때 아궁이 불때던... 이렇게 보니 낙엽입니다. 이쁘군요.
솔단풍이 밭에 퇴비로 좋다고 들었습니다. 가까히 있으면 내가 다 쓸어 가겠는대..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귓속말 입니다.]
ㅎ~~~!!! 강화도님~~~!!! 어맇적 말ㄷㄱㄹ 키보더 큰 지게를 지고 소갈비하던 추억이 아스라히 지나가네요~~~!!!
추억에 담아 감니다~~~!!!
소나무단풍을 솔가래 라 하는군요...^^
담아갑니다
안녕 하세요 고운사진 담아갑니다.
우리 시골에서는 솔가루라고 하는데... 옛생각이 납니다.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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