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화문석 문화관에서는 8월 7일부터 16일끼지 열흘간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 공예품 왕골공예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금년도 강화군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품을 비롯해 인천시 공예대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왕골공예품 등 총 40여 점이 전시돼고 있으며 강화군은 행사 기간 내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입장을 실시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전시회가 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강화도 왕골공예품은 조상들의 멋과 슬기가 담긴 공예품으로서 천연의 재료인 완초를 이용해 한 올 한 올 정교한 수작업에 의해 완성되는 예술품으로 널리 정평이 나 있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전기시간 중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30분이면 완초공예 휴대폰 고리와 블롯지 목걸이 등 간단한 악세사리를 완성할 수 있는 체험장도 운영하고 있어 섬세한 강화여인들의 생활상을 엿 볼 수 있다.
화문석 문화관은 2층으로 되어 있다.
1층은 화문석 및 공예품등이 전시되어 있고,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이다.
2층은 화문석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전시관이다.
왕골은 줄기, 잎, 속에 따라 그 쓰임새를 구분 하며 그 중, 화문석은 논에서 자라는 1년생 풀 "왕골"의 줄기를 잘라 만든다 . 예전에는 왕골을 이용하여 여자들은 화문석을 만들고, 남자들은 소쿠리 등 살림에 필요한 공예품등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보타이. 휴대폰고리. 블롯지. 모자. 꽃삼합 등 악세사리 공예품을 주로 만든다.
0. 관람시간 : 09:00 ~ 18:00
0.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0. 찾아오기 : 강화대교 > 서문 약 4Km 직진 > 송해면사무소방면 > 송해초등학교 > 은압자연사 박물관 좌측 > 강화화문석문화관
0 문 의 : 032-932-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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