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 두루미를 만날까 싶어 나갔다가 하늘높이 비행하는 저어새 두마리를 만났네요. 거리가 너무 멀어 아주 작게 보입니다. 황새목 저어새과의 조류. 천연기념물 제 205호 생태적지위 : 철새 주요도래시기 : 5~ 10월 서식지 : 하구, 갯벌, 저수지,
몸길이 약 84cm이다. 겨울깃은 흰색이고 어른새의 여름깃은 가슴에 누런 갈색 띠가 있다. 댕기도 누런 갈색이다. 이마와 눈가장자리·턱밑·멱의 피부가 드러난 부위는 검정색이다. 우리나라에 불규칙적으로 도래하는 희귀한 나그네새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서해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것이 목격되어 전 세계에 화재가 되고 있다.
탄곡님. 저어새는 이제 다시 찾아오는 새랍니다.
두루미는 떠나가는거구요.
오늘도 두루미 찾아 다니다 안 보이기에 갔나보다 했는데 같은 녀석들이
사흘째 머무르고 있네요. 저녁에 잠자리에 드는거 보고 왔는데 어둡고 멀어서 사진을 담을수가 없었어요.
새벽에 나가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