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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딸 결혼식이 부산에서 있어 갔던길에 태종대에 갔다가유람선만 타고 왔어요. 자갈마당신라 제29대 태종 무열왕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성취한 후 전국의 명승지를 탐방하던 중 이곳에 들러 궁인들과 함께 울창한 수림과 수려한 해안절경에 심취된 후 잠시 소일하며 활을 쏜 곳이라고 하여이름 붙여졌다는 태종대태종대는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이탈리아의 나폴리만에 있는 커프리섬을 연상케 할 만큼 절경이라네요.파도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기암괴석과 울창한 난대림을 비롯해 굽이치는 창파와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편편한 바위위에서 신선들이 노닐던 장소였다고 하여 신선대라 불리우며이 곳의 암석 형성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2만년 전인 제4기의 최종 간빙기로 알려져 있다네요.멀리 바라다 보이는 등대섬에 갈매기떼 날고..1906.12월 대한제국 세관공사부 등대국에서 설치한 유인등대로 선박들의 안전항해를 위해 밤에 50만촉 촉광의 빛을 18초간격으로 24마일 ( 38km)까지 비추며, 안개 짙은 날에는 음향으로 뱃길을 지켜준다는 등대입니다.유람선에서유람선에서 바라본 영도시내전경바람이 많이 부는대도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네요.낚시하는분들을 보며 산성님 생각도 했어요. 옆지기의 아주 작은 카메라 빌려 갔는데 영 손에 익지않아서..
강화도님 친구딸 결혼식이 부산에서에서 있어 참석을 하셨군요 덕분에 유람선 타고 태종대 주변의 바다를 구경하시고 ㅎㅎㅎ 저도 즐감 합니다 낚시 하는모습보시고 산성님 생각을 잘보고 갑니다
네에....담아갑니다
언니 태종대까지 구경하고 왔네요
20여년전에 태종대를 한바퀴돌며 데이트한적이 있습니다.ㅎㅎㅎ 겨울바다 겟바위에서 낚시도 낭만이지요. 낚시꾼을 보면서 저를 생각했다니, 영광입니다.ㅎㅎ 좋은구경 하셨네요.
태종대 다녀오셨어요?..ㅎ 멋진 겨울바다에 ~~~~~~ 사진을 담으려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시느라 겨울바다에 분위기는 잡지도 못하셨겠는데요...ㅎ 바다를 보면서 고독에 잠기는 중년의 모습요..후후 춥진 않으셧나요?..
네. 토끼님 친구딸 결혼식에 갔다가 함께간 사람들 모두 단체로 유람선만 타고 왔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러셔요. 늘채님.
그랬다우 아우님.
저도 10여년전 태종대 다녀왔어요. 산성님. 그런데 이번엔 결혼식에 관광버스 대절해 부산 내려갔다가 결혼식 끝나고 이른시간이라 태종대나 보고 가자고 태종대가서 여기저기 둘러볼 겨룰도없이 유람선만 타고 그냥 왔어요. 갯바위에서 낚시도 낭만? 제가 보기엔 그 추운날 낚시하는분들 이상해 보이던걸요. ㅋㅋㅋ
마자요. 마자. 안개님. 걀혼식에 참석하는지라 카메라 가방 메고 갈순없고 모처럼 핸드백도 들었겠다. 카메라 놓고 가자니 서운해 옆지기의 소형카메라를 빌려 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늘 뷰파인더로 보고 찍다가 모니터로 보려니 이건 햇빛에 반사되고 영 찍을수가 없었어요. 바람은 쌩쌩 불지요. 춥고 손시려워 친구 장갑을 빌리고
그런데 장갑이 두꺼워 손이 놀려져야지요. 2층 갑판에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다니며 셔터를 누른다고 안내방송으로 설명하는거 하나도 못 듣고 겨울바다 분위기는 커녕 제대로 구경 하나도 못 했답니다. ㅎㅎㅎ
ㅎㅎㅎ~~~!!! 강화도님~~~!!! 태종대 자갈마당을 보니 저도 옛적에 저 자갈마당에서~~~ㅎㅎㅎ 강화도님~~~!!! 지금 뭘 상상하세요~~~ㅎㅎㅎ 칭구들이랑부부동반하여 자갈마당 아지메랑 마시고 놀았던 곳 임니다요~~~ㅎㅎㅎ
강화도님 ^^* 추운날 부산에 다녀오셨네요. 태종대 제가 79년도에 신혼여행을 해운대로 해서 태종대 갔네요.ㅎㅎㅎ 요즘 신혼여행은 해외여행을 많이들 가지요 친구분의 자제분 결혼식 다녀오시는길에 눈이 너무 많이 왔는데 사고없이 잘 다녀오시었네요. 멋내신다고 전용카메라를 가져가시지 못하셨군요. 많이 아쉬웠겠지만 아무 사고없이 잘 다녀오신것만도 참으로 다행이네요
담아갑니다~ 사진 잘봤어요^^
태종대 소개하려는데 강화님 사진이 넘 좋아 이 사진들로 대체코져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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