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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三法印) 삼법인이란 '세가지 불변의 진리'라는 뜻으로,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일체개고(一切皆苦)를 말한다. *삼법인(三法印) : 세가지 진실한 가르침

(1) 제행무상(諸行無常) : 모든 것은 변화한다, 모든 형이상학적인 것으로부터 집착을 끊게 하고 모든 존재가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여 그릇된 견해를 버리게 함으로서, 새로운 가능성과 업의 원리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가르침이기도 하며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2) 제법무아(諸法無我) : 이 세상의 모든 법은 언제나 인연에 의하여 나고 없어진다는 말로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 "나" 라는 실체는 본래 없다는 뜻이며, 이 형이상학적이 것에 "나"라고 할 실체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 이것이 멸하면 저것이 멸하고, 저것이 멸하면 이것이 멸한다"

(3) 일체개고(一切皆苦) : 시간적으로 덧없고 공간적으로 실체가 없는 일체의 존재, 그 가운데에서 포함되어 있는 인간의 현실이야말로 결국 "고" 라는 것이다. 인간은 상주 불변의 인식과 "나" "나의 것" 이라는 관념에서 항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제법은 끊임없이 생멸 변화하여 인간의 그러한 욕망에 부응하지 못한다. 따라서 인간일체의 현실은 가치적으로 "고"라는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된다.

(4) 열반적정(涅槃寂靜) : 열반」이란 인도 말「니르바나, Nirvana」의 음역이다. 「니르」란「불어 끄다」「바나」는「불꽃을 내는 화덕」이다. 말하자면「화덕의 불을 불어 끄면 적정이 온다」는 말이며, 곧 열반적정이다. 「적정」은 평화이다. 위 삼법인으로 부터 벗어나 모든 괴로움의 번열을 금강같이 날카로운 지혜의 힘으로 끈 상태에서 상락아정에 머뭄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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