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寧越郡)과 태백시(太白市) 및 경상북도 봉화군(奉化郡)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567m.
사진 / 당골에서 반재로 오르는 길에서 만나는 태백산입니다.
태백산맥의 주봉으로, 산위에 고위평탄면(高位平坦面)이 있고 북쪽 사면은 비교적 완만하고 서남쪽은 급경사를 이룬다. 북쪽의 황지(黃池)는 낙동강의 원류이다.
사진 / 태백산 장군봉에 서있는 태백산 표석 -글씨 크기가 사람 키보다 훨씬 더 큽니다.
높은 봉우리들이 많으나 산세(山勢)는 험하지 않다. 경치가 아름답고 유서가 깊어 오래된 사찰·사적지 등이 많다. 예로부터 신령한 명산으로 알려져 토속신앙이 성하였는데, 망경대(望景臺)에 있는 태백산사(太白山祠)에서 산 주변 사람들이 봄·가을로 제사를 올려왔으며, 또 소도동(所道洞)에 있는 단군성전(檀君聖殿)에서 해마다 개천절에 단군제를 지내고 있다.
사진 / 장군봉에서 바라 본 문수봉입니다.
이 일대는 1989년 태백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사진/ 망경사에서 단종비각으로 오르는 등산객들.
이 밖에도 기도처가 여러 곳에 있으며, 토속신앙에서 비롯된 많은 전설과 민담 등이 전해지고 있다.
사진 / 태백산 천제단입니다. 한배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사진 / 태백산의 일몰아래 첩첩하게 보이는 산의 조망은 일품입니다.
사진 / 태백산에 핀 설화
사진 / 등산객들은 모두 하산한 뒤, 태백산의 정상에 저녁 햇살은 비치고 있으니...... 나도 그만 하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