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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맞아 멀리 해수욕장이나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도 좋을듯 했지만, 피서라는 것은 지인들과의 유대감 강화차원에서 함께 보내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자신만의 삶을 갈구하려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에 따라 행동을 옮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06년 여름휴가는 변화된 청계천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청계천에서 오랜기간 삶을 이루었던 사람들이 개발론에 밀려 어디론가로 뿔뿔이 훝어졌습니다. 추억과 향수를 가득 담아주었던 황학동 그자리에는 주상복합 고층건물이 들어섰습니다.
1970년대 개발 제일주의로 불렸던 시절에 닫혀졌던 청계천 그로부터 수십년 후 다시 그 당시의 인물에 의해 뚜껑이 열리고 고가가 뜯겨진채 돌아온 청계천을 둘러본 소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은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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