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일의 골든뮤직의 청취자 게시판에서 양경미님의 작별이란 제목의 글을 보고 쪽글을 남기기에는 지면이 부족한 것 같아 글을 몇자 적은후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 하는데 마침 이양일님이 올리신 글이 있기에 혹시나(?)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글을 열어보니 이별의 한 말씀을 올리셨습니다.
역시 올 것이 왔구나. 이제 그 여파가 여기에 까지 미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더 군요.오늘 cbs 방송을 근무중 온종일 들으면서 접했던 내용들은 그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이 모두 good bye를 외치더군요. 우선 “바이블 잉글리쉬.fm 대행진.아름다운 당신에게” 등등 그간 간혹 접했던 이들이기에 한편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양일의 골든뮤직이 없어지면 한주일을 무엇으로 소일하며 피로에 지친 심신의 휴식을 어떻게 취할까? 라는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 같습니다.그렇치만 이양일님은 자신과의 만남의 통로를 열어두셨습니다. 그래서 또한 위로가 됩니다. 다른 한편으론 매주 듣지 못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회가 닿으면 참여를 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이양일의 골든뮤직이 비록 막을 내리지만 그간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녹음해 두었던 테이프들을 시간이 허용되는 대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이전의 방송중 일부는 재차 녹음하여 하나는 집에 보관하며 듣고. 다른 하나는 자동차에서 듣고 하였습니다.
아뭏튼 이양일님 변춘애님 김우호님 그리고 성도 이름도 모르는 엔지니어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이양일의 골든뮤직을 애써 지켜주셨던 골든뮤직 애청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 개인적으로 올렸던 긴글을 소개하느라 무지 애를 쓰셨던 “이양일님과 변춘애님 김우호님”과 긴글을 지루하게 들어야하는 고통을 감내해 주셨던 골든뮤직 애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죄송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게시판에서 본인과 견해의 차이로 논쟁을 벌였던 “안별님.박모세님.박용상님”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끝까지 중재를 하여 좋은 결실을 보지 못했던 이름을 거명할수 없는 두분에게도 사과의 말씀으로 이만 가름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글을 좀더 일찍 올릴수 있었는데 그만 이양일님의 good bye 소식을 접하면서 급하게 올리려다 긴글을 저장하지 못하고 삭제하는 통에 재차 이전에 쓴 글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재작성하여 올리다 보니 좀 늦었습니다.
이양일의 골든뮤직이 있어 한주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숱한 면면도 모르지만 인터넷이란 정보의 바다에서 만났던 한분한분의 이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한주의 삶이 윤택 해질수 있었습니다.이양일의 골든뮤직 식구들이여 영원하라. 이양일의 골든뮤직이여 영원하라 모두 건강하십시요.
그러기 위해선 수면을 푹 취하시고. 식사도 거르지 마시고 . 마음을 넓게 가지십시오. 오늘 출근하면서 또는 퇴근하면서 접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들이 당신과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일지라도 말입니다. 무조건 사랑합시다. 우선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good bye......
오십대 후반입니다. 몇년전cbs에서 이양일씨의 골든뮤직을 애청하던 애청자입니다. 그시간이 그립슴니다. 그런데 한가지 알고싶은것이 있는데 골든뮤직 프로그램의 시그널뮤직이 정말 멋있었는데(기타반주), 더듣고 싶어도 듣지못해 제목을 알고 싶어하는데 통 알 수가 없네요? 혹 좀 알려주실 수 없는지요? 곢 좀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히시고 즐거운 생활이 항상 주변에 가득하시길 바며.......hongmsho@yahoo.co.kr 부탁함니다.
이양일의 골든뮤직 시그널 제목은 조속한 시일안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당시의 주인공이신 이양일님이 가족과 함께 운영하고 인터넷 카페주소를 알고 있기에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2jipsalim 즐거운 명절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이양일의 골든뮤직을 다시 복구한다는 차원에서 언론여론 광장에 "The Last Thing in My MIND = Anne Murry 우선 올려보았습니다. 현재 이양일님에 관한 소식에 대해 도움을 드린다면 "다음 메인홈페이지의 검색창에 "이양일"이라고 기재하신후 "Enter key"를 치시면 쉽게 찾아가실수 있으십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이양일의 골든뮤직 멤버였던 "아지사이/양경미,임영진.문영옥..."등을 정겹게 다시 만나실수 있습니다. 물론 이양일님도 합께 말입니다. 정말 반가워하실 것입니다.
이양일의 골든뮤직 이 방송되던 초부터 방송이 마감되던 때까지의 방송 선곡표를 "파일과 종이복사본"으로 소장하고 있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상 거주지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파일"을 분실하게 되었으나, 종이복사본은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서 이양일의 골든뮤직 테이프를 들으면 원하시는 정보를 알려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동분쟁의 끝은 어디인가? 이런 화두에 대한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여러 중동문제 전문가들이 저술한 책들을 읽으며 생각을 해보지만. 그들 역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뿌리깊은 불신의 벽과 그 주변국들의 이해관계 등이 매우 해결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군의 최첨단무기 에 비해 팔레스타인은 무장병력이라곤 전혀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자살폭탄"이라는 최악의 방법으로 항전해보지만. 그피해 당사국 이스라엘은 최첨단 무기를 동원하여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받은만큼" 공격하는 상황으로 "피의보복"이 끝없이 이어져.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닫는 극과극의 대치상황에서 현재로선 한치앞을 예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제경찰을 자임해온 최강국 미국역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은 서로 화해하지 못하고. 골육상잔의 그늘만 깊어만 가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동분쟁의 여파는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한국경제에도 영향권을 행사하여 모처럼 일고있는 경기회복 기대에 들뜬 서민경제에 먹구름을 짙게 드리어져 서민층들의 어깨를 잔뜩 움추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서민의 한사람으로서 중동분쟁이 하루속히 끝나서 이제는 "이념과 갈등의 벽을 뛰어넘어 평화가 공존하는 지대"가 되어 해당 국민들의 안녕과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름진 서민경제에 쾌청한 날이 지속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신청곡:
1)피터폴&매리: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2)밥딜런:BLOWING IN THE WIND
너무나도 빈약한 글에 대하여 극찬과 함께 장문의 내용을 방송해주신 이양일 님과 담당프로듀서이신 FM부 변춘애 부장님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영광스런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양일 님의 선곡으로 들려주셨던 STATLER BROTHERS - OO MUCH ON MY EART 는. 내 생애동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그런 마음으로 내 주위에 있는 동료선후배들과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또한 웨스턴요들송에 관한 상세한 소식을 이양일 님의 목소리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으며. 아주 오래 전 님께서 진행하였던 방송에 대한 추억의 시간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무척이나 영광스런 시간이었습니다.
희미해져 가는 지난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다시금 돌이켜서 오늘같이 모두에게 어려움의 그늘이 가득찬 이시기 "사상 유례없이 높은 실업률에다 취업난이 겹쳐지고 또한 직장에 몸담고 있는 40대 이상의 중년/중견간부급 사원들은 정리해고라는 칼바람 앞에 다시금 내몰리고 있는 현상황하에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가적으로 닥친 경제적 어려움에 일개 개인의 힘만으로 헤쳐나가기란 오늘 이땅을 사는 모든이들에게 닥친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이란 너무나 간사한 것 같아요..
자신이 잘나갈 때는 주위의 그 누구도없이 혼자서 모든 것을 "부와명예" 를 이룩한것과 같이 큰소리 치다가도.그 높은 성벽에서 굴러 떨어져 처해 있을때.가장 낮은 곳. 가장 자신이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서야 "신에대한 존재를 찾게되고 또는 지나간 시절의 대한 향수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님이 방송해주신 저의글에 대하여 동병상련으로 공감을 표했을 동년배들인 40대 이상 중년들과 50대의 장년층의 여러분들에게 휴식을 취하는 오후시간에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이양일님의 방송에 힘을 얻어서 저에게 신이 부여해주신 남은 여정을 즐겁고/유익하고 활기차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물론 지금 개인적으론 매우 힘 이드는 시기이긴 하지만.현재 처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밝은 미래도 없다는 얘기도 있듯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종언:
이양일님이 선정하여 들려주셨던 LEANN RIMES & EDDY ARNOLD - CATTLE CALL 은 바로 제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곡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그방송을 녹화하여 직장을 오고가는 차안에서 아마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오래토록 즐겨듣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글에서도 이양일 님에게 말씀을 드렸듯이 아주 오래토록 건강하셔서 늘 우리들 곁에 변함없이 있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양일 님께서 방송을 하시면서 님께서 저술하셨던 책 "컨트리음악백과사전"을 담당프로듀서이신 변춘애 부장님에게 연락을 하여 주소를 남겨놓으면 책을 보내주신다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야 뭔가를 이뤄냈다는 안도감에 편안한 마음으로 짐을 내려 놓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의 방송이 끝난후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변춘애 부장님을 찾았으나 퇴근하셨다고 했고. 월요일에도 서너 차례에 걸쳐 연락을 취하였으나.
바쁘신 업무관계로 전화연락은 매우 어려울 것 같아서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의 신청곡과 함께 주소를 올립니다.
신청곡:
1)GREEN GREEN GRASS OF HOME = BILL ANDER SON
2)TURN TURN TURN = THE BYRDS
3)SCOTT MENENZIE = SAN FRANCISCO
4)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
5)THE END OF THE WORD = SKEE TER DAVIS
6)SWING LOW SWET CHARIOT = ETTA JANMES
7)REBEL ROUSER = DUANE EDDY
최씨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에겐 아련한 향수로 남아있는 동아방송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3시의 다이얼’, ‘0시의 다이얼’ 등을 진행했던 명 DJ.
미국에 거주 중인 그는 최근 자신이 쓴 ‘가짜 영어 바로잡기 사전’ 출간을 위해 내한했다. 이 책에선 외래어 오남용 사례를 묶었다. 가령 자동차의 ‘사이드브레이크’는 ‘파킹브레이크(Parking Break)’로 써야 옳은 영어라는 것. 그는 “방송을 하면서 바른 외래어 사용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미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방송을 하고 있는 현역 DJ다. 미주 한인방송인 ‘라디오 서울’에서 ‘3시의 다이얼’을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 중이다. ‘3시의 다이얼’은 국내 최초로 청취자의 신청곡을 받아 틀어줬던 리퀘스트 프로그램. 국내 최초의 심야방송인 ‘0시의 다이얼’과 함께 동아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다.
1963년 동아방송 PD로 입사해 ‘탑튠쇼’라는 프로그램을 맡고 있던 그는 팝송을 잘 모르는 아나운서를 대신해 즉석에서 진행을 맡게 됐다.
당시만 해도 라디오 진행은 써준 원고를 아나운서가 그냥 읽기만 했으나 그는 최초로 DJ 개념을 도입해 청취자와 대화하듯 자유로운 진행으로 인기를 끌었다. 첫 방송에 앞서 “지금부터 프로듀서 최동욱씨가 DJ로서 방송을 진행하겠습니다”라는 아나운서의 안내 방송이 나가자 “DJ가 뭐냐”는 청취자들의 전화가 빗발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미군 클럽을 찾아가서 판을 빌려다 최신 팝송을 소개할 정도로 ‘발로 뛰는’ 방송을 했다. ‘원조 DJ’는 요즘 DJ들에게 따끔한 지적을 했다.
그는 “구성작가가 써준 원고를 그냥 읽는 사람은 DJ가 아니다”라며 “젊은 연예인들이 나와 잡담 같은 얘기를 늘어놓는 경우도 많은데 무엇보다 라디오 방송은 진행자가 아닌 청취자 위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에 그는 DJ 40주년을 맞는다. 개인적으로 뜻이 깊지만 방송 역사에서도 라디오에 DJ가 도입된 지 4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 그는 “동아방송이 없어졌으니 누가 이를 챙기겠느냐”며 “개인적으로라도 40주년에 맞춰 ‘DJ론’을 다룬 책을 내년에 출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고국나들이를 하시고 또한 아직도 그분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하는 올드 팬들을 위하여 귀중한 자리에 모신 이양일의 골든뮤직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분의 방송을 듣고 혈기 왕성한 젊은 세대를 보낸 40대의 올드팬 으로서 모처럼 그분의 목소리와 함께 그분이 가지고 계신 올드팝송의 생생한 역사를 다시금 듣게 될 수 있음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최동욱님과 함께할 방송시간인 “5월4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최동욱님이 올드팬 들을 위하여 시간을 내주심에 대한 올드팬 들의 답례 인사가 좀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 이 있습니다.
아직도 미국에서 음반관련 일을 하고 계시다는 소식은 이양일님이 전해주는 소식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귀하게 모시게된 최동욱님이 전해주실 올드팝의 진수를 올드팬 여러분 한번 마음껏 만끽합시다. 한창 젊음의 열기를 마음껏 불태웠던 1970년대 그 시절로 돌아가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시절 최동욱님이 진행하시던 올드팝 시간을 날 밤 지새는줄 모르고 청취하였던 분들 중에 아직도 자신의 생각으로는 비록 “육체적으로는 60대이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20대에 머물고 있다고 자임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번기회에 최동욱님에게 결코 젊음의 혈기가 기죽지 않았음을 자랑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추언]
한국 올드팝 DJ의 원조대가이신 최동욱님이 귀중하게 이양일의 골든뮤직 애청자여러분을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귀중한 최동욱님을 초빙하신 이양일님과 김우호님 그리고 CBS-FM부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올드팬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기회로 그동안 이양일의 골든뮤직 시간에 귀중한 존함을 볼수 없었던 그분들을 다시금 볼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 그럼으로서 이양일의 골든뮤직 게시판이 다양한 목소리와 사연들로 넘쳐흐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