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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연체하면 신용등급 낮아진다◆
내 신용등급 어떻게 관리할 까, 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와 대출한도에 큰 차이가 난다. 필요한 돈을 싼 이자로 빌릴 수 있고, 금융회사에서 대접을 받으려면 평소에 자기 신용을 잘 관리해야 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0일 신용등급 관리 유의점을 10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소개한다.우선 자기 신용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한국신용정보(www.mycredit.co.kr) 한국신용평가정보(www.creditbank.co.kr)한국 개인신용(www.allcredit.co.kr)등 신용정보 회사 홈페이지에서 연 1회 공짜로 본인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출 원리금이나 신용카드 대금은 물론 통신요금, 공과금 등을 연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주소가 변경됐을 때는 해당 금융회사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부주의로 연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카드 대금 결재 등은 자동이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 신용정보를 조회하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 금융을 이용하는 것은 되도록 이면 삼가야 한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과도하게 이용해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회사에서 단 기간에 빈번하게 대출을 받거나 소득 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대출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적정 수준 대출이나 연체 없는 신용카드사용은 거래 실적이 없는 사람보다 오히려 신용도 평가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금융회사는 우수한 고객에 대해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하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해 거래를 지속해야 한다. 끝으로 연체금을 일시 완납하더라도 즉시 신용등급이 상향조정 되지는 않으므로 추가 연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등 지속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신용관리가 필요하다.
기사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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