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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넘지 말아야할 금도와 금칙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21세기를 사는 한국의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이 겨우 이 정도밖에 안되는가. 그들을 올바르게 인도해야할 교수의 자질이 그 정도밖에 안되었는가에 대해 정말 실망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과 연배가 엇비슷한 이들은 연극이니 이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아나 가난이란" 고통의 탈을 쓰고 겪어보지 못한 이들이기에 쉽게 말장난식으로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뭐 같은 말과 글이 횡행하는 요즘이라 해도 그런 말을 함부로 남용하거나 기획하거나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상황을 직접적으로 겪어본 이들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감정이 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도 일정량 고등교육도 받고 무엇보다도 일반인들이 갖추지 못한 인성능력에 있어서는 매우 뛰어납니다.
그럼으로 그들을 대신해서라도 누군가는 대변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나섰습니다. "고아와 가난이란 말을 희화화한 그들을 결코 용서할수 없습니다" 또한 이번의 장난성 기획으로 인해 마지막 남은 세상의 인심을 송두리째 앗아갔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중한 죄를 지은 그들의 죄과를 일정량 묻지 않고 젊은이들의 연극이니 용서를 해준다면 과연 이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가난과 고아란 낱말이 사람들 사이에서 희화화 이상으로 뇌리에 깊게 인식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후의 상황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 그들의 고통은 누가 보상을 해줄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인간에 대해 실망감과 분노를 억누를수가 없어 격한 말을 썼음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건드리지 말고 넘지 말아야할 금도와 규칙이 보통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들어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높고 낮음의 판단의 잣대가 물질과 권력으로 등식화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연장선에서 볼 때에 가난과 고아를 희화한 것은 인간으로써 마지막으로 지켜야할 금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른 그들의 형식적인 사과는 결코 받아 들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짓을 저지른 이후 벌어질 파장을 전혀 생각 못했다는 그들의 주장은 허구에 불구합니다. 그럼으로 그들은 더욱더 정직하지 못한 젊은이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영 안 좋습니다. 그래서 참을 수 없는 분노의 감정을 표출하게 됩니다.
보통사람들의 존재가치는 보석같이 맑고 투명할수 있어서 세상을 살맛나게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기 위해서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넘지 말아야할 금도를 굳게 지킬수 있는 양심과 이성 그리고 도덕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금도가 깨어지고 무너질 때, 희망 하나 없는 어둠의 세상이 되어 끝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 들 것입니다. 보통사람의 가치를 잃기도 쉽지만은 지키는 일은 더욱더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보통사람들의 가치와 진정성이고 금도라고 믿습니다.
그런 세상만은 오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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